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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실질금리 수준과 BOJ의 금리인상 흐름
  • 기사등록 2025-12-12 09:59:08
  • 수정 2025-12-12 13:4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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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아름다운 소풍


경기변동에서 화폐의 역할을 강조한 오스트리아 경제학파에 따르면 정부가 인위적으로 통화량을 증가시켜 정부가 규제한 이자율을 자연이자율(시장에서 자율적으로 결정되는 이자율)보다 낮게 만들면 boom과 bust로 이어지는 경기변동이 발생한다고 설명한다. 현재 일본의 실질금리(real interest rate) 수준은 어느정도 일까. 점진적인 통화정책정상화를 추진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일본은행(BOJ)의 정책금리인상과 괘를 같이하는 물음이다.


여기서 실질금리란 명목 정책금리에서 인플레이션율(CPI)를 뺀 금리를 의미한다. 현재 일본 일본은행(BOJ)은 단기 금리인 익익물 무담보 콜금리를 주된 정책수단으로 사용하고 있다. 지난 해 3월 통화정책정상화 추진( 무담보 익익물 콜금리 목표치 0.0~0.1%)이후 2차례(24.7월31일 0.1~0.25% ,25 1월24일 0.25~0.50%) 정책금리를 인상했다. BOJ의 현재 무담보 익익물 콜금리 목표치는 0.5% 정도이다. 최근 신선식품을 제외한 소비자물가지수는 식료품가격상승등으로 3% 내외 수준으로 일본 실질금리 수준은 매우 낮은 수준이다.  BOJ가 연내, 내년초정책금리를 인상할까. 12월 통화정책회의는 이달 18~19일 열린다.


필명 아름다운 소풍


[덧붙이는 글]
오스트리아 경제학파는 빈(vinnea)대학을 중심으로 발전했다. 오스트리아학파 창시자는 멩거이다. 비저, 미제스, 하이예크로 계승.발전되었으며, 슘페터 등의 세대로 연결되는 경제학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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