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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어정리) 미달러화의 스마일이론(smile theory)과 특권(exorbitant privilege) 그리고 Dollar Dominance
  • 기사등록 2025-12-06 21:33:09
  • 수정 2025-12-06 21:3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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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해바라기 소풍


미 달러화는 글로벌 안전자산(safe-haven) 통화, 국제무역에서의 결제기능등을 통해 글로벌 경제·산업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Dollar Dominance). 미국의 자국 우선주의 고율 관세정책으로 달러화의 위상은 기억의 화랑에 걸어놓은 새로운 그림과 같은 모습일까.


글로벌 위험회피심리(risk -off)하에서 대표적인 안전자산으로 여겨지던 미 달러화는 지난 4월 미국의 상호 관세 부과 발표(liberation day) 직후 기존 '스마일 이론' 과 달리 약세를 보였다. 종래 미 달러화는 가장 안전적인 자산으로 여겨지면서 미국은 낮은 국채 금리와 높은 기업가치라는 '과도한 특권(exorbitant privilege)'을 누렸다. 이번 Risk off 하에서는 안전자산으로서 미 달러화와 미국 국채의 위상은 이미 걸려있는 다른 그림들과 달랐다. 미국 국채금리는 장기물을 중심으로 급등했다. 이례적인 현상의 원인으로 미국의 신뢰성 하락에 따른 탈달러화 현상이 거론됐다.



여기서 '스마일 이론(smile Theory)'이란 미국 경제가 상대적으로 강한 경우(주로 미연준의 금리인상등)는 물론 약한 경우에도 안전자산 수요로 인해 미달러화가 강세를 보이는 현상을 말한다. '과도한 특권(exorbitant privilege)'이란 용어는 1980년대 프랑스 재무장관 valery Giscard d'Estaing이 모든 국가에서 글로벌 수요가 있어서 미국이 보다 낮은 이자를 지불하고 국채를 발행하여 해외자금을 보다 안정적으로 조달할 수 있는 특권이란 용어를 사용한 이후 통용되고 있다.



해바라기 소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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