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바로타임즈= 해바라기 소풍
미국은 세계 경제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세계시장에서 거래되는 대부분 재화는 대부분 재화로 결제된다. 종래 달러화는 가장 안정적인 자산으로 여겨지고 있다. 관세가 부과되면 미국 내 거래재 상대 가격은 세계 시장가격보다 높아지는 가격차이가 발생한다. 거래재 가격이 상승하면 달러에 대한 수요 증가로 달러의 상대가치는 절상된다. 미국 중심의 고율 관세 부과로 달러의 안전자산 지위가 약화되었을까. 미국의 자국 중심 고율관세는 낮은 금리와 안정적인 자본 유입이라는 금융 특권을 약화 시킬까.
지난 11월 말 미달러화 지수(US dollar Index)는 99.46 로 직전월인 10월말(99.80) 에 견주어 소폭 하락했다. 미 달러화지수는 주요 6개국(유로화,엔화,파운드화,캐나다 달러화,스웨덴 크로나화,스위스 프랑화)에 대한 미 달러화의 평균적인 가치를 나타내는 지수(1973=100)로서 미 달러화와 교역상대국 간 환율을 고역량 가중치로 평균하여 산출한다. 미 달러화 지수가 하락(상승)하는 경우 달러화의 가치 하락(상승)을 의미한다. 지난 10월 중 달러화의 가치( 9월말 97.78→10월말 99.80)는 상승(강세)를 했다. 셧다운 장기화와 일본의 확장적 재정 정책 기대등이 상승요인으로 작용했다.
글로벌 탈달러화(de-dollarization) 움직임 속 미 연준의 정책 금리인하기. 미 달러의 안전자산 지위가 다시 높아질수 있을까. 안전자산 선호 현상등으로 단기금리 하락(미 국채수요증가)에도 불구하고 달러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달러강세를 초래할까. 최근 단기 금리(SOFR) 금리 움직임(NY Fed 참조)을 보면 우하향 흐름이다. 지난 9월말 4.35%였던 SOFR (90일 이동평균기준)금리 10월말 4.30%, 11월말 4.19%로 하락했다.
필명 해바라기 소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