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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행(BOJ) 양적 완화 출구와 장기 국채매입 축소등 B/S 흐름
  • 기사등록 2025-11-29 15:2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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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바로타임즈= 아름다운 소풍


   2025년 9월 말 기준 일본은행(BOJ)의 대차대조표(4.1~9.30일  1.26일 발표)를 보면 일본은행의 총자산은 695조7819억엔이며 총부채는 690조2910억엔이다.  주요 자산항목을 보면  국채는 556조7576억엔, ETF는 37조1861.7억엔, 대출금 83조8089억엔, 외화자산 11조3926.9억엔이다. 


일본은행(BOJ)의 점진적인 통화정책 정상화가 진행되면서 B/S(대차대조표:Balance -sheet)는 조정 과정중에 있다. BOJ는 지난 해 3월 통화정책회의(18~19일)에서 당좌예금의 3층구조( 기초잔액 0.1%,매크로 잔액 0%, 정책금리 잔액 -0.1%)등 하나인 정책금리에 마이너스 금리를 적용하는 방식( 2016년 마이너스 금리 도입)을 종료하고 장단기 금리 조작(Yield Cueve Control, YCC) 정책(2016년 9월 처음 도입)을 폐지했다.  이후 주된 통화정책 수단으로 단기금리인 무담보 익익물 콜금리(O/N)가 사용( 현재 0.5%)되고 있다.


 기존의 양적· 질적 금융완화정책의 출구 전략으로  BOJ의 장기국채(JGB) 감소세는 지속되고 있다. 2024년 7월 통화정책회의에서 8월부터 장기 국채 매입예정액을  매분기 4000억엔 정도 감액하여 2026년 3월까지 월매입액을 3조엔 정도로 축소( 2025년 6월 중간평가 실시)하기로 결정 했다. 올해 6월 통화정책 회의(17일) 에서 종전 장기국채 감액 계획은 조정(2026.4월~2027.3월)됐다.  월간 장기국채 매입액을 2026년 4~6월 이후에는 분기별 4000억엔(24년 7월 결정내용)에서  원칙적으로 매분기 2000억엔 정도씩 감액하기로 결정(2026.6월 중간평가)했다.  2027년 1월에는 월매입액은 2.1조엔 정 정도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BOJ 에 따르면 장기국채 매입규모가  만기도래분을 밑돌면서  2027년 3월 기준으로 BOJ의 장기국채 보유잔고는  감액전(24.6월) 대비 약 16~17%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필명 아름다운 소풍




[덧붙이는 글]
장.단기 금리 조작부(YCC) 양적질적 금융완화 정책은 2016년 9월에 처음 도입되었다. 도입 목적은 금융시장 조정 목표를 '본원통화 확대'에서 '금리'로 전환하여 시장 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하여 통화정책의 지속성을 확보하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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