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바로타임즈= 아름다운 소풍
일본 소비자 물가의 기조적인 상승세가 둔화되었을까. 지난 해 여름이후 태풍, 난카이 대지진에 따른 임시경보등으로 인해 급등했던 쌀등 식료품 가격등이 영향이 줄어들고 있을까. 다가이치 사나에 내각은 고물가 대책으로 유류비 완화를 추진하고 세제 및 보조금 제도를 활용할까.
28일 일본 총무성 발표 "2025년 11월 도쿄 23구 소비자물가통계(속보치)를 보면 11월 중 일본 도쿄 23구 소비자물가지수(신선식품제외)는 111.4(2020=100)로 전년동월대비 2.8%상승했다. 직전월인 10월 물가 상승률과 보합세다. 최근 일본의 전국 소비자물가 상승률(신선식품제외, 전년동기비) 흐름을 보면 임금 상승등의 판매가격 전가 움직임에 이어지는 가운데 쌀 등 식료품 가격 상승폭이 축소하면서 3%대 초반에서 2%대 후반대를 하락했다.
※ 도쿄 23구 신석식품제외 CPI 상승률(전년동월대비) 흐름: 25.1월 2.5%→2월 2.2%→3월 2.4%→4월 3.4%→5월 3.6%→ 6월 3.1%→ 7월 2.9%→8월·9월 2.5% →10월 2.8%(속보치 2.9%)→11월 2.8%(속보치)
주요 품목별로 보면 11월 중 식료품 가격(신선식품제외) 상승폭(25.8월 7.4%→9월 6.9%→10월 6.7%→11월 6.5%)은 둔화세를 이어갔다. 11월중 곡류가격은 1년전보다 15.2% 상승했다. 주거비(1.3%→1.2%→1.2%→1.2%)는 1%대 초반대의 상승률을 이어갔다. 교통·통신비(8월 3.3%→9월 3.2%→10월 3.5%→11월 3.2%)는 3% 초 반대에에서 등락했다. 교양 오락용내구재(-2.3%→ -4.1%→-3.1%→-3.9%)등은 내림세를 이어갔다.
11월중 재화가격(신선식품제외,전년동월대비) 상승률은 4.4%로 직전월인 10월(4.4%) 수준을 유지했다. 서비스가격(전년동월대비) 상승률은 1.5%로 10월(1.6%)보다 오름폭을 축소했다.
같은달 도쿄 23구 근원물가(신선식품및 에너지제외) 지수는 110.8(2020=100)로 전년동월대비 2.8% 상승했다. 전월과 같은 상승률이다. 근원물가 흐름을 보면 지난 5월~9월까지 상승폭을 축소한 후 10월들어 오름폭을 확대했다.※ 도쿄 23구 신선식품제외 근원 CPI 상승률(전년동월대비) 흐름: 25.1월 1.9%→2월 1.9%→3월 2.2%→4월 3.1%→5월 3.3%→ 6월 3.1%→ 7월 3.1%→8월 3.0%→ 9월 2.5%→10월 2.8%→ 11월 2.8%
자료 일본 총무성 통계국 (www.stat,go.jp/data/cpi/index.html) 참조 . 검색일 2025. 11.28일
필명 아름다운 소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