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바로타임즈= 아름다운 소풍
한은 금융통화위원회는 올 해 11월 통화정책 회의(27일)에서 기준금리를 현행대로 2.5%로 동결했다. 27일 기준으로 미 연준(Fed)과의 금리격차(미국 영반정책금리 상단 4.00%· 한국 2.50%)는 1.50%p이다. 금통위는 미· 중 무역갈등은 완화되었지만 대내외 정책여건의 불확실성은 여전히 높다면서 향후 추가적인 금리인하 가능성(성장의 하방리스크 완화)은 열어 놓았다.
국내 경제는 소비 회복세와 수출 증가세에 힘입어 개선 흐름을 이어가는 가운데 향후 반도체 경기 호조, 한· 미 관세 협상 타결 등으로 성장세는 지난 8월 전망치 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했다. 올해( 0.9%→1.0%)와 내년( 1.6%→1.8%) 성장률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다. 한편 금통위는 국내 경제의 성장경로에 상·하방 요인이 잠재해 있다면서 글로벌 통상환경, 내수 회복속도, 반도체 경기등과 관련한 전망의 불확실성은 높은 것으로 판단했다.
물가 상승률은 예상보다 높아진 것으로 보았다. 금통위는 향후 물가상승률은 내수회복세와 높아진 환율등의 영향으로 지난 8월 전망치보다 다소 높은 수준에서 움직일 것으로 예상했다. 올해(8월 2.0%→11월 2.1%)와 내년(1.9%→2.1%) 소비자 물가 상승률을 상향조정했다. 올해 근원 물가 상승률은 1.9%로 8월전망치를 유지하면서 내년 근원 물가 상승률( 8월 1.9%→11월 2.0%)은 상향·조정했다.
필명 아름다운 소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