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바로타임즈= 해바라기 소풍
AI 혁명시대. 최근 고성능 메모리 반도체(HBM)의 수출 증가세 속 범용 D램도 HBM 생산 전환으로 공급이 부족한 데다 일반 서버 교체 수요까지 겹치면서 반도체 가격 오름세가 이어지는 모습이다.
11월 중 메모리 반도체인 D램과 낸드플래시 현물가격 흐름( 자료 DRAMexchange 참조)을 보면 지난 9월말 6.59달러 였던 D램(DDR4 8GB) 현물가격(기간평균)은 10월말 8.45 달러로 오른 후 2025년 11월 21일 기준으로 10.88달러까지 상승했다. 전년동월대비 490% 정도 오른 수준이다. 같은 기간 낸드 플래시(MLC 128GB) 현물가격(기간평균)도 9.45달러(9월말) →9.80달러(10월말)→10.38달러(11.21)로 우상향 흐름을 나타냈다. 즉각적인 시장의 수급상황을 살펴보는 데는 소매시장의 현물가격이 고정거래 가격 보다 유용하다. 고정거래 가격은 일반적으로 현물가격을 4~6개월을 후행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최근 통상 기업간 사전 계약시 거래가 이루어지는 고정가격도 오름 폭을 확대했다. 9월중 6.30달러였던 D램(DDR4 8GB) 고정거래가격은 10월중 7,00 달러(전년동월대비 +311.8%)로 상승했다. 10월기준으로 DDR16 GB가격(8.70달러,9월 6.10달러))은 1년전보다 114% 넘게 상승했다. 같은기간 낸드 플래시(MLC 128GB) 고정거래가격은 3.79달러(9월말)에서 4.35달러(10월말)로 올랐다.10월기준 전년동월대비 41% 정도 오름 수준이다.
필명 해바라기 소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