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바로타임즈= 아름다운 소풍
26일 일본은행(BOJ) 발표 2025년 10월 기업용 서비물가지수(국제운송제외,속보치)는 111.8(2020=100)로 전년동월대비 2.8% 상승했다. 기업용 서비스물가지수(Service Producer Price Index: SPPI)는 기업간에 거래되는 서비스 가격에 대한 물가지수로 BOJ는 상품가격에 대한 물가지수와 구분하여 매월 발표하고 있다. SPPI는 서비스 수급동향 및 가격 책정의 참고지표로 활용된다.
기업용 서비스 물가는 일본정부의 실질임금 상승과 경제의 선순환 정책 영향으로 지난 2022년(임금인상 본격화)이후 우상향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해 3%대(2024년 3.2%)를 웃돌던 기업용 서비스물가(전년동월대비)의 상승폭은 올해 6월(2.9%)이후 2% 중후반대(9월 3.0%)로 축소된 모습이다.
기업용 서비스물가는 인건비의 영향을 크게 받는다. BOJ는 지난 해 6월이후 인건비 투입비율 평균을 기준으로 고인건비율 지수와 저인건비율 지수를 구분하여 발표하고 있다. 지난 10월중 고인건비율지수는 111.3로 작년 10월에 견주어 3.0% 상승했다. 전문·기술, 운수· 우편(국제운수제외), 파견등이 고인건비율 서비스는 임금 동향과 연관성이 높다. 한편 금융·보험,광고,통신, 부동산, 자동차정비등 저인건비율서비스는 재화가격의 영향을 크게 받는다. 10월중 저인건비율 서비스 상승폭(전년동월대비)은 2.4%(지수 111.7)를 기록했다.
자료 일본은행(www.boj.or.jp) 참조 검색일 2025.11.26일
필명 아름다운 소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