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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관세 영향받아 일본 자동차 대미 수출 비중 축소하나
  • 기사등록 2025-11-02 23:3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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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해바라기 소풍


  일본은 기축통화국이자 세계 3대 경제대국이다. 수출제조업 중심의 산업구조를 갖고있다.  1990년대 이후 일본기업의 해외 직접투자는 증가하면서 제조기업의 해외생산비율도 상당 폭 확대한 모습이다.  미국 고관세가 일본 내 산업에 미칠 영향이 확대하면서  미국외 지역으로의 수출시장 다변화가 지속될까.  


일본은  지난 9월 4일 관세 합의 공동성명 발표와 함께  대미투자 양해 각서(MOU)를 체결했다. 미일 관세 합의에 관한 공동성명 내용을 보면 상호관세율은 15%로 하며 특히 품목관세인 자동차(부품)도 15%(MFN 세율과  무역확장법 232조 관세 포함) 적용하기로 합의했다. 일본이 대미 투자 자금 제공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미국은 상호관세 및 재인상이 가능하다. 


 자동차는 일본의 주력 수출 품목이다.  19990년  미국과의 무역마찰 이후 대미 자동차 수출은 하락했다.  1988년 20% 까지 상승했던 대미 자동차 수출비중은 2024년 6%정도로 축소됐다. 올해 일본 자동차 수출회사의 관세부과로 인한 영업이익 감소액은  2.5조엔 정도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필명 해바라기 소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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