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바로타임즈= 해바라기 소풍
지난 2022년이후 엔화 약세가 심화( 25. 9월말 1달러=147.90엔,10월중 150엔 초·중반대 등락)된 가운데 일본의 무역구조는 변화 흐름을 나타내고 있는 시점. 최근 미국의 관세인상에 따른 수출 영향이 나타나고 있을까. 22일 일본 재무성 발표 " 2025년 9월 무역통계(속보)"를 보면 9월 중 일본의 무역수지는 2346억엔 적자로 전년동월대비 적자폭은 23.3% 축소했다.
해외생산 증가 등으로 수출물량 증가 효과는 과거보다 축소된 상황. 수입 증가보다 수출이 증가폭을 확대했다. 9월 중 수출은 9조4137억엔으로 전년동월대비 4.2% 증가했다. 품목별로는 반도체전자부품(+12.6%), 광물성 연료(+46.9%), 원료품(+26.6%) 중심으로 증가했다. 수출단가는 5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인 가운데 수출물량은 2개월 연속 감소세다. 같은달 수출물량지수는 103.8로 전년동월대비 1.3% 감소했다.
미국의 상호관세(10%)와 자동차· 철강등에 대한 품목별 관세 효과가 나타나고 있을까. 지역별 수출동향을 보면 일본의 대미 수출( 1조6049억엔, -13.3%)은 감소한 반면 대 중국(1조5934억엔, +5.8%), 대 유럽(8915억엔, +5.0%), 대아시아(5조1699억엔< +9.2%) 수출은 증가했다. 9월 중 일본의 주력 수출 품목인 자동차 수출을 더 보면 대미국 수출증가율은 1년전 보다 24.2% 감소했다. 반면 중국(+28.8%), EU(+9.1%), 아시아(+28.7%)로의 자동차 수출은 증가했다. </p>
9월 중 수입은 9조6483억엔으로 전년동월대비 3.3% 증가했다. 3개월 연속 증가세다. 9월중 수입은 전산기류(+28.0%), 통신기(+14.7%), 항공기(+205.6%) 등을 중심으로 늘었다. 9월 중 수입물량지수는 104.7로 2개월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
자료 일본 재무성(www.mof.go.jp) 참조. 검색일 2025.10.22일
필명 해바라기 소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