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바로타임즈= 해바라기 소풍
미· 중간 무역협상(25.11.10일까지 연장)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2025년 9월 중 중국의 대외 수출·입은 증가세가 확대했다. 중국 정부의 내수부양책을 바탕으로 소비개선등이 중국경제 성장의 상방 요인으로 작용하는 상황. 미국 관세의 영향이 제한적인 수준에 그칠까. 향후 미· 중간 무역분쟁이 심화(완화)될까.
13일 중국 해관총서 발표 " 2025년 9월 수출입 "통계를 보면 9월 중 수출( 전년동기대비) 증가율은 8.4% 로 7월(7.2%)과 8월(4.8%)보다 증가세가 확대했다. 같은달 수입 증가율(전년동기대비)7.5%로 지난 6월 증가 전환(25.5월 -3.4%→6월 1.1%)이후 ( 7월 4.1%→8월 1.7%)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한편 올 3분기 중 중국 위안화 환율 움직임을 보면 역내 달러· 위안(CNY) 환율은 7.1~7.2위안 범위내에서 등락했다. 미국과 주요국의 통상합의가 큰 틀에서 이루어 지며 글로벌 통상환경 불확실성은 완화된 상황. 미 연준(Fed)의 금리인하 기대와 중국 실물 경제지표등이 등락요인으로 작용했다. 8월 중 중국 인민은행(PBOC)의 환율 안정조치 이후 윈안화 환율변동성은 낮아진 모습을 나타냈다.
참고로 중국 중앙은행은 '관리변동 환율제( 매일 기준점을 정한 후 일정구간에서 변동을 허용)'를 사용하고 있다. 미 연준(Fed)은 9월 FOMC회의(25bp 인하)에서 고용중심의 접근을 강조한 상황. 지난 9월 중 위안화 대미달러 환율은 7.122를 기록했다. 지난 해 말 미달러화 대비 위안화 환율(7.299)에 견주어 보면 2. 5% 정도 하락( 위안화 강세)한 수준이다.
자료 : 중국 해관총서(www.customs.gov.cn)등 참고
필명 해바라기 소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