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바로타임즈= 해바라기 소풍
일본 내 고물가 현상이 지속되는 상황. 고용·소득여건 개선을 바탕으로 올 3분기 일본의 개인소비는 완만한 증가세를 지속 나타낼까.
30일 일본 경제산업성 발표 '2025년 8월 상업동태 통계(속보)'를 보면 8월 중 명목기준의 소매판매액은 12조6830억엔으로 전년동월대비 1.1% 감소했다. 지난 4월(+3.5%) 이후 증가폭이 둔화된 가운데 감소·전환이다. ※ 25년중 소매판매액 증감률(명목기준, 전년동월대비) 흐름: 25.1월 +4.4%→2월 1.3%→3월 3.1%→ 4월 3.5%→5월 1.9%→ 6월 1.9%→ 7월 0.4%(수정)→8월 -1.1% 전월 대비 (계절조정)기준으로 보면 1.1% 감소했다.
물가 상승등의 영향등으로 소비심리는 약하지만 일본경제는 완만한 회복세를 이어가는 상황. 8월 중 백화점 판맥액은 7개월만에 증가 전환한 가운데 슈퍼마켓 판매액은 10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8월중 백화점 판매액은 4541억엔으로 전년비 2.4% 증가했다. 7개월만에 증가· 전환이다. 앞서 올해 2월 증가·전환(25.1월 +5.0%→-1.7%)이후 6개월 연속(3월 -2.9%→4월 -4.9%→5월 -7.3%→6월-8.0%→7월 -6.6%) 감소했다. 같은달 슈퍼마켓 판매액은 1조4736억엔으로 전년비 1.6% 증가했다. 지난 해 11월( 24.10월 -0.3%→11월+3.6%) 증가 전환이후 10개월째( 24.12월 3.0%→25.1월 5.1%→2월 3.4%→3월 5.3%→4월 5.6%→5월 5.4%→6월 4.8%→7월 4.9%→8월 3.6%)증가 흐름이다.
자료: 일본 경제산업성 ( https//www.meti.go.jp/statistics/index.html) 참조
필명 해바라기 소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