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바로타임즈= 해바라기 소풍
미국 관세정책영향으로 일본 기업의 체감경기가 위축되었을까. 1일 일본은행(BOJ,www,boj.or.jp) 발표 "2025년 9월 단기경제관측조사" 통계를 보면 일본 제조 대기업 업황 판단지수(DI: 좋음-나쁨)는 14%p로 전분기(13%p)에 견주어 1%p 상승했다.
업종별(16개업종)로 보면 금속제품(-3%p→-14%p)과 석유·석탄제품(9%p→-0%p)등이 큰 폭으로 하락한 반면 선박·중기계((27%p→36%p), 전자(11%p→16%p) 등 업종은 상승했다. 고물가 흐름이 지속되는 상황. 비제조 대기업 업황 판단지수는 34%p로 전분기(34%p) 수준을 유지했다. 업종별(12개업종)로 보면 통신(38%p→28%p), 운송·우편(31%p→26%p)등이 하락한 반면 정보서비스업(51%p→55%p)등은 상승했다.
일본 기업의 체감경기가 견조한 흐름을 이어갈까. 3개월 후 제조대기업 업황 전망지수는 12%p로 현재지수인 14%p보다 낮은 수준을 나타냈다. 한편 2025년도 대기업의 설비투자계획 증가율(토지 제외,소프트웨어 연구개발포함)은 11.0(6월 10.1%)로 지난 해(6,9%)보다 증가세가 확대됐다. 기업규모별로 설비투자계획 증가율을 더 보면 중견기업(24년 4.8%p→25.9월 9.7%p)은 증가세가 확대 했지만 중소기업(24년 7.3%p→25.9월 1.9%p)은 둔화했다.
필명 해바라기 소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