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바로타임즈= 해바라기 소풍
글로벌 경제의 높은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는 시점. 일본의 광공업 생산은 기조적으로 횡보하는 모습이다. 미국의 관세 인상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고 완만한 회복세(일본경제는 완만하게 회복 중)를 나타낼까.
30일 일본 경제산업성(www.meti.go.jp)발표 2025년 8월중 광공업(생산·출하·재고)지수 동향(속보)를 보면 8월 중 광공업 생산(계절조정) 지수는 100.9(2020=100)로 전월대비 1.2% 감소했다. 2개월 째 감소세를 나타냈지만 올해들어 증·감을 반복하는 모습이다.
최근 미국의 관세인상에도 불구하고 일본 제조 기업들의 영업 수익은 대체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상황. 8월 한달만 놓고 업종별로 보면 자동차(+2.5%), 항공기, 선박등 운송용기계(+20.0%), 전자부품(+0.4%)은 전월에 비해 증가했다. 반면 전기·정보통신기계(-5.7%), 금속제품(-7.8%), 유기·무기 화학(-5.2%), 생산용기계(-2.0%)등은 감소했다.
최근 미국의 관세인상에 따른 영향에도 일본의 광공업 생산은 기조적으로 횡보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상황. 8월중 재고율(재고/출하) 지수는 100.2 (2020=100)로 전월에 견주어 2.5% 상승(3개월째 상승)했다. 같은달 출하지수는 99.8로 전월대비 0.5% 상승(3개월째 상승)한 반면 재고지수는 99.1로 전월에 비해 1.0% 하락(2개월째 하락)했다.
필명 해바라기 소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