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인천송도 어린이집 학대 피해 아동들이 외상후 스트레스가 심각하다고 하는 데, 외상후 스트레스 심리치료방법으로는 미술치료프로그램(난화그리기, 스크레치,신체따라그리기,자유화,점토등), 약물치료, 지연된 노출법,불안조절훈련,인지적 치료등이 활용된다. 세간에 화두되고 있는 외상후 스트레스의 주요증상과 치료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외상후 스트레스 증상
외상후 스트레스(possttraumatic stress disorder)는 교통사고, 폭행,화재등 충격적인 사건을 경험하고 난 후에 불안상태가 지속되는 경우 발생한다. 외상 후 스트레스는 3가지 유형의 심리적 증상을 나타낸다.
△ 외상적 사건을 지속적으로 재경험하거나 착각을 일으킨다.△ 외상과 관련된 자극을 회피하거나 정서적으로 무감각해진다. △ 예민한 각성상태가 지속된다. 이러한 증상들 중 1가지이상 1개월 이상 나타나 일상생활에 심각한 지장을 줄 경우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로 진단한다.
-치료와 치료프로그램
외상후스트레스를 치료하는 방법으로는 △ 세라토닌 재흡수 억제제,삼환계 항우울제 등 약물치료 △ 외상적 사건을 단계적으로 떠올리게 하여 불안한 기억에 반복적으로 노출시킴으로써 외상적 사건을 큰 불안없이 직면하도록 유도하는 지연된 노출법(prolonged exposere) △ 긴장이완훈련,호흡훈련,인지적 재구성,역할연습등 불안 조절훈련 △ 외상적 경험과 일상적 경험의 분리,자기경험의 일부로 수용하여 통합을 유도하는 인지적 치료등이 있다.
미술치료프로그램으로는 난화그리기, 스크레치, 신체따라그리기, 자유화,점토등이 있다.
(자료제공:홍익예술치료협회)
장 혜 린 기자 hljang@sisabaro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