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관세조치(25.4.2일 57개국에 대한 상호관세 지침 발표)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 미· 중등 주요국간 무역분쟁이 점차 심화 또는 완화될까. 중국내 유효수요가 부족한 상황. 중국 주요 수출기업들은 미국의 보호무역주의 강화에 대응해 주요 수출시장을 유럽과 인도로 지속 전환할까.
19일 중국 국가통계국 발표 "2025년 4월 중국 경제동향" 관련 통계를 보면 유효수요 부족등으로 수입 감소세( 25.4월 -4.2%)가 이어진 가운데 지난 4월 중 생산과 소비는 전월대비 증가세 둔화된 모습이다. ※ 웹페이지(www.ststs.gov.cn) 참조
미국의 대중 관세인상효과가 가시화되고 있을까. 대외 여건의 불확실성이 확대된 2025년 4월. 중국의 공업생산은 지난해 4월에 견주어 5.7% 증가했다. 광업(5.7%), 제조업(6.6%)등의 증가세를 유지했지만 직전월인 3월과 비교하면 증가세둔화이다. ※ 중국 공업생산 증가율(전년동월대비) : 2024년12월 6.2%→ 25.1~2월 5.9%→ 3월 7.7%→ 4월 6.1% 같은달 서비스업생산(전년동월대비)은 6.0% 증가했다
중국내 내수부진이 지속되는 가운데 중국정부의 경기부양책은 이어지는 상황. 2025년 4월 중국 내 소비 동향을 보여주는 소매판매(명목기준, 전년동기대비)증가율은 5.1%로 전월(3월 5.9%) 보다 증가세가 축소했다. ※중국 소매판매증가율(전년동월대비): 24.12월 3.7%→25.1~2월 4.0%→ 3월 5.9% 같은달 상품 판매( 25.3월 5.9%→4월 5.1%)와 외식업판매(3월 5.6%→ 4월 5.1%) 증가폭 모두 축소했다. 부동산개발 투자 부진이 장기화된 상황. 고정자산 투자(25.1~4월 누계기준)는 4.0% 증가했다.
한편 올해 1분기 미국 실질 GDP 성장률(속보치)은 고율 관세 부과에 앞서 수입이 큰 폭늘면서 역성장( 전기비 연율 -0.3%)을 기록했다. 트럼프 행정부의 자국 중심 고율 관세정책으로 미국 경기가 상당폭 둔화할까. 최근 발표된 미국 실물경기지표를 보면 2025년 4월 미국 ISM 제조업 지수는 48.7(기준치 50)로 3월(49.0)보다 하락했다. 같은달 미국내 산업생산(0.0%)은 전월 수준을 유지했다. 제조업( 3월 0.4%→4월 -0.4%)과 광업(1.1% →-0.3%) 생산이 감소한 가운데 유틸리티(-6.2%→3.3%) 부문은 증가세로 전환했다. 개인소비 지출은 증가세를 유지할까. 지난 3월중 개인소비지출은 재화 및 서비스 소비스 늘어난 가운데 전월대비 0.7% 증가했다. ※ 웹페이지(www. bea,gov.us 등) 참조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