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글로벌 달러화( DXY 기준: 24.12월말 108.49→25.1월말 108.37→2월말 107.61→3월말 104.21→4월말 99.47) 및 국제유가가 하락세( 두바이유가 현물가격: 24.12월말 75.1 →25.1월말 75.5→2월말 73.2→3월말 73.6→4월말 62.1 달러/배럴)를 지속 나타낸 가운데 트럼프 관세 조치(25.4.2일 미국 상호관세 방침 발표) 불확실성이 높아진 2025년 4월. 국내 수입물가(원화기준)는 전월대비 1.9%(잠정치) 하락하면서 3개월 연속 우하향 (전월대비: 25.1월 +2.2%→2월 -1.0%→3월 -0.4%→4월 -1.9% 흐름을 이어갔다. 지난 해 4월 수입물가에 견주어보면 2.3% 하락했다.
국제유가가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3개월 연속 광산품(원재료 전월대비 상승률: 25.1월+ 4.2%→2월 -2.7%→3월 -3.7%→ 4월 -4.6%,잠정치)을 중심으로 하락했다. 국제유가 흐름에 영향이 큰 석탄및 석유제품(중간재 전월대비 상승률: 25년 1월 +4.4%→2월 0.0%→3월 -3.2%→4월 -4.2%)) 도 3개월 연속 하락폭을 확대했다. 4월 한달만 놓고 중간재 수입물가를 더보면 기계및 장비( 25.2월 1.1% →3월 2.6%→4월 1.3%)와 컴퓨터·전자및 광학기기( 25.2월 -4.8%→3월 +1.6%→4월 +0.8%)품목이 올랐다. 반면 화학 제품( 25.2월 +1.6%→3월 +0.9%→4월 -1.2%), 1차금속제품(25.2월 0.8%→3월+2.1%→4월 -2.4%), 전기장비(25.2월 -2.4%→3월 -0.9%→4월 -3.1%) 수입물가는 하락세를 나타냈다.
한편 트럼프 미국 정부가 친 이스라엘 및 이란에 대한 제재강도를 높이는 정책을 지속 추진할 경우 국제유가 상방압력으로 작용할수도 있는 상황. 4월 중 국제유가는 월평균 두바이유가 기준으로 전월대비 6.6%( 2025.3월 72.49→4월 67.74 달러/배럴) 하락했다. 1년전 가격과 비교하면 24.0% 내린 수준이다.
자료: bloomberg 및 한은 ECOS 참조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