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지난 2022년 이후 엔저 현상이 심화된 가운데 최근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관세 정책관련 불확실성이 높아진 상황. 15일 일본은행(BOJ) 발표 "월간 기업 상품물가지수 보고서(2024년 4월 속보치)를 보면 2025년 4월중 엔화베이스 수입물가 증가율(전월대비)은 마이너스(-) 2.9%로 집계됐다. 올 해 들어 2월 (25.1월 1.3%→2월 -1.9%)이후 3개월 연속 마이너스 증가율( 25.2월 -1.9%→3월 -1.5%→4월 -2.9%) 지속 이다. 앞서 지난 해 하반기 수입물가 증가률은 0% 내외로 안정된 모습을 나타냈다. 전년동월대비 기준으로 4월 중 엔화베이스 수입물가 증가율은 -7.2%를 기록했다.
수입물가 상승등에 따른 일본내 물가상승 압력은 대체로 완화된 상황. 환율요인의 수입물가 기여도는 지속 축소할까. 같은달 계약통화기준 수입물가는 전월대비 0.6% 하락했다. ※ 전월대비 계약통화기준 수입물가 증가율: 24.12월 -0.5%→25.1월 -0.2%→2월 +0.3%→3월 -0.2%→4월 -0.6%
한편 일본의 최대 상품 수입국인 중국의 낮은 생산자 물가 흐름이 지속되는 상황. 2023,2024년에 이어 올해에도 일본의 생산자 물가는 0% 대에서 등락 흐름을 나타낼까. 2025년 4월 중 일본의 생산자물가는 전월대비 0.2% 상승했다.
자료 일본은행 웹페이지(www.boj.or.jp) 참조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