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세가 급등, 전세의 월세 전환 가속화, 1인 가구의 증가, 보육, 어르신,돌봄 등 공동생활 문제 부각 등 주택과 관련한 사회.경제 문제의 해법은 있나?, 바람직한 대안은 ?
주택문제의 해결책을 함께 고민하고 새로운 주거문화 혁신의 길을 찾는 자리가 마련된다. 서울시는 주택협동조합등 해외 공동체주택 사례를 들어보는 '공동체주택포럼 초청강연회'를 16일 오후 2시 서울글로벌센터 9층 국제회의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시에 따르면 초청 강연자 팻 코내티(Pat Conaty)는 공동체가 토지를 함께 소유하고 협동조합으로 주택을 만들면 투기적인 시장에서 벗어나 새로운 주택모델이 가능하며 그 곳에서 호혜성이 나타난다는 내용으로 강연할 예정이며 그의 저서 'The Resilience Imperative: 전환의 키워드,회복력'도 소개한다. 이 책은 사유재산과 공유재산,집,에너지,먹거리,금융,협동조합,마을경제,소유권 이슈 등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주어진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을 제시하고, 그 안에 담겨진 회복력의 중요성을 담고 있다.
팻코내티의 강연 후 서울시 주택문제( 전세의 월세 전환 가속화로 월임대료 지출에 대한 가계 부담증가, 1인 가구의 증가,보육,어르신 돌봄등 공동생활문제 부각)의 해결책을 함께 고민해 본다. 서울시 (주택정책과장 최경주), 새로운사회를여는 연구원(부원장 진남영),함께 주택조합(박종숙 대표), 서울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전은호 연구원)이 참여한 토론 후 시민 참석자의 질문.담변 순으로 진행된다.
장 훈 녕 기자 hnjang@sisabaro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