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자국 중심 고율 관세정책이 중국 수출 공급망에 어느 정도 부정적 영향을 미칠까. 중국의 향후 성장 경로(25.1/4분기 전년동기대비 중국 실질 GDP 성장률 5.4%→)에 대한 불확실성이 확대한 상황. 최근 중국 국가통계국 발표 통계자료를 보면 2025년 4월 중국 제조업 PMI(구매자 관리지수)는 49.0로 경기 확장· 위축 기준치인 50( 3월 50.5)을 밑돌았다. 같은달 신규수출 PMI( 44.7)및 신규 수입 주문 PMI(43.4)는미국의 관세인상에 따른 중국 기업의 밀어내기 수출등의 영향을 받아 3월( 49.0, 43.4)보다 큰폭 하락하면서 22년 12월( 신규 수출 PMI 44.2, 수입주문 PMI 43.7)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나타냈다.
미국과 중국간 무역마찰이 심화되면서 중국의 생산자 물가에도 영향을 미칠까. 유효수요 부족등으로 내수부진 흐름이 이어지는 상황. 부동산 경기 부진이 장기화된 가운데 원자재 구매가격및 출하가격지수가 하락한 가운데 4월중 생산자물가 하락폭은 3월에 견주어 확대했다. 10일 발표 중국 4월 생산자물가상승률은 전년동월대비 2.7% 하락했다. 지난 해 9월(24.8월-1.8%→9월 -2.8%) 이후 마이너스(-) 2% 대 범위에서 등락한 가운데 2개월 연속 하락세( 25.2월 -2.2%→25.3월 2.5%→ 4월 -2.7%)다. 4월중 생산재(전년동월대비)는 3.1% 하락했다. 하락폭을 확대( 25.1월 -2.6%→2월 -2.5%→3월 -2.8%→4월 -3.1%)한 모습이다. 같은달 생활재(전년동월대비)는 1.6%로 전월보다 하락폭을 확대했다. ※ 생활재 하락폭: 25.1월 -1.2%→ 2월 -1.2%→ 3월 -1.5%→ 4월 -1.6%
자료: 중국 국가통계국 웹페이지(www.stats.gov.cn) 참조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