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미 관세 정책관련 불확실성이 높아진 상황. 미국과 일본의 금리차 축소등으로 미 달러화 대비 엔화환율이 하락할까. 종래 수입물가 상승등에 따른 물가상승 압력이 완화된 가운데 일본내 환율요인의 수입물가 기여도는 지속적으로 축소할까.
16일 일본은행(BOJ) 발표 "월간 기업 상품물가지수 보고서(2024년 3월 속보치)를 보면 2025년 3월중 엔화베이스 수입물가 증가율(전월대비)은 마이너스(-) 1.6%로 집계됐다. 올 해 1월 1.5% 증가율을 기록한 후 2개월 연속 1% 중반대의 마이너스 증가율( 25.2월 -1.8%→3월 -1.6%)이다. 앞서 지난 해 하반기 수입물가 증가률은 0% 내외로 안정된 모습을 나타냈다. 전년동월대비 기준으로 3월 중 엔화베이스 수입물가 증가율은 -2.2%로 2월 (-0.9%)보다 하락 폭을 확대했다.
환율요인의 수입물가 기여도는 지속 축소할까. 같은달 계약통화기준 수입물가는 전월대비 0.2% 하락했다. ※ 전월대비 계약통화기준 수입물가 증가율: 24.12월 -0.5%→25.1월 +0.1%→2월 +0.3%. 1년전과 비교하면 계약통화기준으로 1.7% 하락했다.
한편 최대 수입국인 중국의 낮은 생산자 물가 흐름이 지속되는 상황. 2023,2024년에 이어 올해에도 일본의 생산자 물가는 0% 대에서 등락 흐름을 나타낼까. 2025년 3월 중 일본의 생산자물가는 전월대비 0.4% 상승했다.
자료 일본은행 웹페이지(www.boj.or.jp) 참조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