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일본 경제가 지역별로 차이를 보이면서완만한 회복(개선)흐름을 이어가고 있을까. 7일 일본은행(BOJ) 발표 2025년 1분기 일본 지역경제보고서(사쿠라리포트)를 보면 9개 광역지역 중 6개 지역이 완만한 회복(recovery)기조를 지속한 가운데 3개 지역은 개선(pick-up)흐름을 이어갔다. 일본 경제는 민간 소비 등 내수등에 힘입어 완만한 회복세를 지속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 전분기(2024년 4분기) 지역 경기 판단과 같은 수준이다.
광역지역별로 6개 지역 (호쿠리쿠, 칸토·코신에츠, 도카이, 킨키, 츄고쿠, 큐수· 오키나와 ) 경기가 완만한 회복(recovering moderately) 흐름을 나타냈다. 여기서 회복 기조란 약화되지 않고 경기지표가 정상으로 지속 향하고 있음을 나타낸다. 지난해 노도 반도 지진이 발생한 호쿠리쿠는 일부 약한 움직임이 있으나 완만한 회복세를 나타냈다. 3개 지역(훗카이도,토호쿠,시코쿠)은 정상으로 향하는 속도가 회복보다 약한 개선(pick-up) 흐름을 이어갔다. 토호쿠외 훗카이도와 시카코 지역 경기는 개선흐름 속 일부 약한 움직임을 나타냈다.
자료 일본은행 웹페이지(www.boj.or.jp) 참조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