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일본 경제가 민간소비 및 투자등 내수 회복에 힘입어 완만한 개선세를 나타내고 있을까. 31일 일본 경제산업성발표 '상업통대 통계(속보치) 를 보면 2025년 2월중 일본의 소매판매액( 명목기준,속보치)은 12조 1930억엔으로 지난 해 2월 소매판매액(12조9440억엔)에 견주어 1.4% 증가했다. 소매판매지표는 주요 소비지표이다. 전월대비 증가세가 둔화된 모습이다. 앞서 지난 해 2분기 이후 민간소비가 점진적인 회복세를 보인 가운데 소매판매액은 9월(0.7%)이후 5개월 연속 증가세가 확대(24.10월 1.3%→11월 2.8%→12월 3.5%→25.1월 4.4%) 확대했다.
민간수요의 점진적 회복세를 나타내는 상황. 2월 중 백화점 판매액은 감소세로 전환했다. 2월중 백화점 판매액은 4647억엔으로 작년 2월 판매액(4743억엔)에 견주어 2.0% 감소했다. 지난 해 11월(2.8%)이후 3개월 연속 증가( 12월 2.2%→25.1월 4.4%) 후 감소·전환이다.
올해 들어 쌀을 중심으로 슈퍼마켓 판매 가격이 가파른 오름세를 보인 상황. 2월 중 슈퍼마켓 판매액은 1조2656억엔으로 1년전보다 3.3% 증가했다. 지난 해 11월(3.6%)이후 4개월 연속 증가세( 12월 3.0%→25.1월 5.1%→2월 3.3%)다.
자료 일본 경제산업성 (www.meti.go.jp) 참조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