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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9월 이후 가파른 약세 나타낸 영국 파운드화(미달러화대비) 3월 중 강세 흐름 지속되나
  • 기사등록 2025-03-23 12:26:42
  • 수정 2025-03-23 12:2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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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미국 경제가 나홀로 성장을 지속하는 미국 예외주의(America Exceptionalism)가 이어지는 가운데 국제 경제에서 패권국의 역할을 지탱하는 미 달러화의 지위는 흔들림없이 유지되고 있는 상황. 영국의 최대 교역국인 미국(트럼프 2기)의 보호무역주의 강화가 EU에 비해 영국의 경제에 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까.


미국 상무부 산하 경제분석국(BEA) 발표 통계를 보면 지난 해 영국은 대미 무역수지에서 상품보다 서비스 적자 비중이 큰 모습을 나타냈다. 한편 EU는 제조업 중심으로 상품 흑자 흐름을 이어갔다. 주요국의 무역정책 불확성이 확대된 가운데 최근 영국의 경제 성장 부진은 지속되는 상황. 영국 파운드화는 어떤 흐름을 나타내고 있을까.


영국 파운드화(11.9%)는 달러화 지수의 6개 구성통화 중 유로화(57.6%), 일본 엔화(13.6%) 다음으로 비중이 크다. 이번주 달러화 지수(U.S. Dollar Index)는 103 구간(3.19일 103.24 →3.20일 103.85)에서 등락하는 상황. 블름버그(bloomberg) 자료를 토대로 보면 올 3월중 파운드화는 미달러화대비 강세( 25.2월말 1.2577→ 3월 19일 1.3003→3.20일1.2967). 앞서 파운드화는 영국 경제 부진 속 지난 해 9월 이후 트럼프 트레이드및 영국 재정건전성 우려등에 영향받아 가파른 약세(24.9월말 1.3375 →10월말 1.2899→11월말 1.2735→12월말 1.2516→25.1월말 1.2395))를 나타냈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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