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바로타임즈=장훈녕기자
트럼프 2기. 미국과 교역 비중이 높은 중국, USMCA(캐나다,멕시코)등 상대국을 대상으로 공세적인 관세부과를 협상용 카드로 활용하는 상황. 미국이 원하는 협상안을 얻어낼 때까지 상대국의 환율 변동성은 높아질까.
미국 신정부 출범이후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IEEPA(국제비상경제권한법,Intrenational Emergency Economic Powers ACT)을 사용하여 캐나다,멕시코 수입품(25%) 및 중국산 수입품(10%)에 관세를 부과하는 내용의 행정명령에 서명(25.2.1일)했다.
국제경제에서 패권국 역할을 지탱하는 미 달러화의 지위가 견고한 가운데 최근 USMCA(캐나다,멕시코)협상(유예 품목)이 진행 중인 상황. 달러화 지수(U.S. dollar Index)의 6개 구성통화 중 하나인 캐나다 달러화(미달러화대비)의 환율 움직임을 보면 트럼프 취임 이전 USMCA (캐나다,멕시코)의 수입품 25% 관세 위협 발언(2024.11.24일,일중 통화가치 1.4% 급락)으로 일시 급등한 후 관세불확실성등에 영향받으면서 등락 흐름을 나타냈다. ※ bloomberg 참조: 24.11월말 1.4005 →12월말1.4384→ 25.1월말1.4541→2월말 1.4461→3월 6일1.4296)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