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구로구에 사회적경제 조직간 협업과 나눔으로 함께 성장해 나가는 '(가칭)구로사회적경제네트워크사회적협동조합'이 탄생한다.
구로구청은 씨앗기에 있는 사회적 경제를 지원하는 하는 조직으로 '구로사회적경제네트워크사회적협동조합'이 이 달 20일 17시 구로구청 3층 창의홀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구로구 관계자에 따르면 그간 '구로구사회적기업마을기업 협의회','구로구협동조합협의회','구로삶터지역자활센터','구로지역자활센터,'구로사회적경제특화사업단' 각 단위 대표자가 뜻을 모아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공동체의식을 갖는 결속력이 강한 사회적 연대조직이 탄생했다
구로구 내 사회적경제조직은 협동조합(일반 69개, 생활 4개), 사회적기업(28개),자활(13개) 로 총 110개가 있다. 이 번 각 조직간 고리를 연결하게될 협동조합의 출범으로 구로구 사회적 경제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협동조합은 지역주민의 원활한 소통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구로구의 사회적경제 조직간 협업과 나눔으로 협동사회경제를 활성화하여,함께 성장하는 구로 지역사회 공동체를 추구한다는 목적으로 설립됐다.
이 조합의 사업영역은 △ 구로사회적경제지원센터 수탁운영 △정부와 기업의 공공사업 수탁 △ 참여 조합원의 판로개척 및 매출증대를 위한 마케팅 지원사업 △ 외부 수요에 따라 사회적경제 조직간 연대사업 및 협업지원 △ 사회적경제 네트워크 강화 △ 사회적 경제 발전을 위한 서울시 및 자치구 정책제안 등이다.
장 훈 녕 기자 hnjang@sisabaro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