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용산역 근처, 30층 규모 국군호텔 건립으로 활성화 기대
  • 기사등록 2015-03-07 03:46:50
  • 수정 2015-03-07 03:51:08
기사수정

 

                                       (개발 예시도)

용산역 근처 용사의 집 자리에 30층 규모의 국군장병을 위한 호텔이 세워져 낙후된 주변일대가 활성화 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4일 제3차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개최해 용산구 한강로3가 40-708번지 일대 "용산역전면 제1구역 도시환경정비구역 변경 지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5일 밝혔다.

 

 용산역전면 제1구역은 2개구역(1-1,1-2 구역)으로 분할하여 개발된다. 시에 따르면 용산역 1구역(현재 용사의 집과 대형 사우나 시설이 들어있는 자리)은 2006년 1월 용산역전면 제1구역으로 지정됐지만 국방부와 민간토지 소유자간 의견 차이로 사업이 진척되지 못했던 곳이다. 지난 2월 토지 경계 조정안이 합의돼 안건을 도계위에 상정했다.

 

                                                            (위치도)

 현재 용사의 집이 위치한 1-1구역은 국군장병을 위한 호텔과 각종 편의시설 등이 갖춰진 30층 규모의 국방.군사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대지면적 2,749㎡에 용적률 929% 이하, 최고 높이 150㎡이하의 기준이 적용된다.

 

1-2구역(민간 소유로 용사의 집 주변 땅)은 대지면적 8,527㎡, 용적률 957㎡이하, 최고 높이 150㎡이하의 관광호텔,업무시설 등을 지울 수 있다. 시에 주민제안이 접수되면 정비구역 변경 결정을 통해 세부계획을 확정하도록 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2006년 1월이후 사업시행이 늦어지고 있는 용산역전면 1구역 정비사업이 본격화되어 낙후된 지역일대가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 혜 린 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sisabarotimes.com/news/view.php?idx=815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포토에세이) 나무와 봄노래, 그리고 당연한 것들
  •  기사 이미지 포토에세이) 하얀 눈과 길
  •  기사 이미지 포토에세이) 꽃밭가득 봄노래 부르고 싶단다.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