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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산업 활성화, 정책,제도개선 전환 필요
  • 기사등록 2015-03-05 03:59:11
  • 수정 2015-03-05 08:5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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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경제위기이후 세계경제의 성장방식이 바뀌면서 향후 우리 경제의 활력을 되찾고 보다 균형 잡힌 성장잠재력을 끌어올리기위해서는 서비스 산업의 발전을 통한 내수경제의 활성화가 대단히 중요하다.

저하되고 있는 우리경제에 성장 활력을 불어넣기위해서는 서비스 산업의 고부가가치화가 필요하다. 향후 서비스 산업 발전을 통해 우리 경제 전반의 성장활력과  생산성을 높여나가기 위해서는 우리 사회의 인식과 정책,제도를 다음과 같은 모습으로 바꿔나가야 한다.


△ 서비스는 '공짜를 뜻하는 서비스가 아니다' 과거 제조업 중심 성장과정에서 형성된 정책과 제도 또한 서비스에 보다 친화적인 방향으로 개선해야 한다 △ 차별적 가치를 주는 다른 서비스에 대해 다른 차별적인 가격책정의 여지를 둠으로써 고급화등 다변화된 소비시장을 창출해야 한다△대형화를 통해 규모의 경제 실현과 품질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등의 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해야 한다 △ 과감하면서도 합리적인 규제완화가 필요하다 △혁신을 유도하기위해 규제 및 정책전반 경제활동의 자유도를 높이면서 사후의 결과에 책임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전환해야한다.

 

이같은 내용을 담은 연구보고서가 국내 제조업 여러분야에서 중국등 신흥개도국에 경쟁력이 역전되면서 우리 경제 회복의 대안들이 모색되는 가운데  올해 들어 발간되었다. LG경제연구원이 발간한 "서비스 산업 혁신에서 찾는 내수성장의 길'에 따르면 경제구조 개혁과 서비스 산업의 제도적 기반을 정비해 나가기 위해서는 합리적이면서도 강한 리더십이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또 우리 경제의 구조를 개혁하고 서비스 경제의 외연을 넓힐 것을 주장하고 있다.

 

장 혜 린 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덧붙이는 글]
국내 서비스 산업의 현 실태에 대해 이 연구원은 경쟁과 혁신이 결여된 채 영세성의 굴레에 갇혀 부가가치나 생산성 측면에서 다른 선진국에 낙후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또 지역개발과 관련된 갈등문제는 해당 지역사회를중심으로 보다 명확히 함으로써 현장 중심으로 해법을 찾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개진한다. 서비스산업은 내수면에서 국민경제 전체보다는 특정한 지역경제와 밀접한 연관성이 있다. 왜냐하면 서비스가 재화에 비해 한 국가내에서 그 나라 거주자에 의해 생산돼 그곳에서 소비되는 속성이 강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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