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한국과 미국의 기준금리 역전 현상이 장기화될까. 달러당 원화 환율의 변동성이 낮아질까. 한국(3.5%)과 미국(F.F 상단 5.5%)의 금리 역전현상이 지속되면서 수출업체들의 환헤지 비용부담이 커진 시점. 최근 원.달러 스왑레이트(3개월 기준)는 양호한 외화자금 사정등으로 상승세를 보였다.
지난 해 11월말 -2.11% 였던 원.달러 스왑레이트(3개월)은 24년 1월 8일기준으로 -2.05%로 6bp 상승했다. 2022년말 금리(-1.15%)에 견주어보면 90bp 하락했다. 원.달러 스왑레이트 흐름을 보면 미국의 강도 높은 긴축싸이클 국면속 한미 금리 역전이 심화되면서 글로벌 금융위기이후 가장 낮은 -2% 내외 수준을 유지하는 모습이다.
한편 작년 12월 중 달러당 원화 환율의 변동성은 일본 수준을 보였다. 12월 중 달러당 원화 환율의 전일대비 변동률은 0.58%로 직전월인 11월(0.62%)보다 다소 낮은 수준을 나타냈다. 달러인덱스를 구성하는주요 6개국 통화중 일본 엔화(0.56%)와 비슷한 수준이다. 미국 달러화(0.36%), 유로(0.37%), 영국 파운드화(0.39%),호주(0.47%) 보다는 높고, 노르웨이 크로나(0.80%) 보다는 낮은 수준이다. (자료 한은 ECOS 참조)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