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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물가지수 하락폭 확대하나, 뉴욕 연은 23년 12월중 향후 1년간 기대인플레이션은 3.0%(2021년 1월이후 최저치
  • 기사등록 2024-01-10 15:5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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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미국의 경기침체 없는 물가목표 달성(연착륙.soft-landing)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 가운데. 미국 고용지표(후행지표)는 여전히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시점.  기조적인 인플레이션 완화 흐름속 미국의 물가 상승폭( 전년동월대비 23년 11월 근원 CPI 4.0%, 근원 PCE물가상승률 3.2%) 이 이전보다 축소폭을 확대할까. 


공급망 개선이후 근원 상품 가격의 잠재적 반등등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미국의 23년 12월 중 기대인플레이션은  전달보다 상승폭을 축소했다. 8일(현지시간) 뉴욕 연방준비은행(NY Fed)이 조사.발표한 향후 12개월간 미국 소비자들의 물가상승률 전망치는 전월(3.4%)보다 낮은 3.0%로 집계됐다. 이는 2021년 1월 이래 가장 낮은 수준이다. 


향후 5년간 기대인플레이션은 전월(2.7%)보다 낮은 2.5%로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물가상승률 목표치인 2%에 근접하는 모습을 나타냈다. 앞서 발표된 미시건대 서베이 기준 기대인플레이션도 뉴욕 연은의 소비자기대지수 조사 결과와 같이 단기(23년 1년 11월 4.5%→12월 3.1%)와 장기(5년 11월 3.2%→12월 2.9%) 물가상승률 전망치는 모두 직전월인 11월보다 하락 폭을 확대했다. 


자료 NYFed 웹페이지  참조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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