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미국 경기의 경기침체없는 물가 목표 달성(soft landing)에 대한 기대감이 커진 시점. 24년 새해 연초 뉴욕 연준(NY Fed)의 GDP 성장률 나우캐스팅 결과는 지난 해 말 보다 높아진 모습이다.
24년 1월5일(현지시간) 현재 미국의 2023년 4분기 GDP성장률 추정치(전기비 연율)는 2.54%로 전주(23년 12.29일 2.40%) 대비 0.14%p상승했다. 점진적인 노동시장 수급 불균형 완화흐름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여전히 견조한 미국 고용지표(비농업 부문 취업자수 증가폭 확대 12월 전월대비 1.6만명 증가. 미 ADP 고용 11월 101→12월 164, ,jOLTs 구인건수 -62: 8852→8790)와 회복세를 나타낸 미국 제조업 관련 지표(ISM 제조업 지수 11월 46.7 →12월 47.40, 14개월 연속 기준치 50 하회, ISM 비제조업 지수는 기준치 50 근접: 12월 50.60) 등이 반영됐다. 한편 올해 미국 1분기 GDP성장률 추정치는 2.7%로 전주 대비 0.5%p 상승했다.
뉴욕 연준은 GDP 속보치 발표전까지 주간 단위( 매주 금요일)로 GDP 나우캐스팅 결과를 발표한다. 뉴욛 연준은 2016년 4월부터 동태적 요인 모형(Dynamic factor model)을 이용하여 주간단위로 발표를 하였으나 팬더믹 이후 높아진 경제지표의 변동성(불확실성)으로 인해 중단하기도 했다. 이후 지난해 9월8일부터 기존 모형을 개선하여 뉴욕 연준 웹페이지에 해당 분기의 GDP 성장률 추정치 및 추정치 변화에 대한 개별변수의 기여도를 발표하고 있다.
자료: New York Fed 웹페이지 참조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