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국인 관광객 수요1천만 시대에 맞춰 홍대입구와 종합무역센터(삼성역) 인근에 관광호텔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11일 제2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개최해 마포구 동교동 160-5와 대치동 995-16 일대 관광숙박시설 신축에 따른 용적률 완화 안건을 각각 '수정가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서울 지하철 2호선 홍대역 인근 동교동 지구단위계획 용지(위치도)에는 지하 5층~지상 20층에 총 340실을 갖춘 관광호텔(조감도)이 세워진다. 관광숙박시설 특례 기준으로 상한용적률을 832.67%까지 적용받았다. 서교로변 공개공지 및 양화로변 전면 공지가 조성되고,1층에 관광안내소가 설치된다.

지하철 2호선 삼성역 인근 대치동 용지에는 지하 3층~지상 20층에 총 277객실을 갖춘 관광호텔(조감도)이 들어선다. 관광숙박시설 확충을 위한 특별법 적용을 받아 용적률(최대 638.3%)이 완화, 확보했다.

장 혜 린 기자 hljang@sisabaro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