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개포2단지, 재건축사업 탄력받는다.
  • 기사등록 2015-02-07 08:16:34
  • 수정 2015-02-07 08:17:52
기사수정

 

                                                (조감도)

서울시 강남구 개포주공 2단지 재건축사업이 탄력을 받아 본격추진된다. 강남구청은 지난 4일 개포주공2단지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이 (선릉로 8)이 개포택지개발지구 최초로 관리처분계획에 대한 인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강남구청에 따르면 개포주공 2단지 재건축정비사업은 96,964.80㎡의 대지에 총23개동(지하3층/지상8~35층)을 건립할 예정이다. 총 1957가구로 기존 1400세대에서 1957세대로 557세대가 늘어난다. 이번 관리처분 인가로 다음달 부터 개포2단지 재건축정비조합 조합원의 이주시작과 연내 착공을 진행할 경우, 2019년 상반기에 재입주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강남구청에 따르면 개포주공 2단지에 이어 일원현대(465세대), 개포주공3단지(1160세대), 개포싱여아파트(1970세대)가 관리처분 계획 인가를 준비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현재 추진 중인 개포 저층단지의 재건축이 원만히 이루어질경우, 1만 2천 가구에 달하는 강남권 최대 저층 재건축 밀집지인 개포동 일대가 대모산,구룡산,양재천과 어우러지는 친환경 명품주거단지로 재탄생할 것이다"고 말했다.

장  혜 린 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sisabarotimes.com/news/view.php?idx=733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포토에세이) 나무와 봄노래, 그리고 당연한 것들
  •  기사 이미지 포토에세이) 하얀 눈과 길
  •  기사 이미지 포토에세이) 꽃밭가득 봄노래 부르고 싶단다.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