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반의 여름(박완서),꾸베씨의 인생여행(프랑수아를로르),목로주점(에밀졸라),탈무드, 김소월 시집등 64권이 시민들과 함께 읽고싶은 책으로 추천했다.
서울도서관은 5일 도서추천 릴레이로 '시민과 함께 읽고 싶은 책'을 선정,전시한다고 밝혔다. 서울도서관을 방문한 300여명의 시민이 추천한 도서는 아동만화,로맨스,판타지 소설 및 중복 추천 도설르 제외하고 총 142권이다. 2달 한달동안 서울도서관 일반 자료실에 전시할 예정이다.
이용훈서울 도서관장은 "책으로 시민의 힘을 키운다'는 목표 아래 풍부하고 다양한 책으로 시민과 소통하고 공감하기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시민들이 책과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는 도서관 개관기간 중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울도서관 일반 자료실(02-2133-0304)로 문의하면 된다.
장 훈 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