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성동구 용답동 108-1 주택재개발 사업에 기반시설이 확충되어 추진된다. 서울시는 4일 제2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어 사업시행자가 제출한 용답동 주택재개발구역 정비계획안에 대해 기반시설을 확충한다는 조건으로 수정가결 통과하였다고 밝혔다.
재개발사업 추진 중인 용답동일대 사업지는 2007년9월 정비구역 지정결정 고시된 면적 73.341㎡의 재개발정비사업 구역이다. 정비계획변경안에 따르면 예정 법적 상한 용적률 299.47%, 정비계획용적률 282.3%, 건폐율 22%이하를 각각 적용하여 높이 135㎡이하(지상35층 이하) 규모의 공동주택 13개동, 임대주택 329세대를 포함한 총 1,656세대가 건설될 예정이며, 어린이 고원이 8,600㎡ 상당 조성될 예정이다.

도시계획위원회는 심의에서 기반시설부담률 적정 확보를 위해 대상지 동측 차고지변 도로의 확폭(15m
→18m, 증 3m)을 부출입구에 위치한 북측으로 이동 배치하고, 주출입구에서 차고지까지 이어지는 부분에 대하여 도로확폭 및 보행공간 등을 검토하는 조건으로 정비계획을 변경 수정,가결하였다.
장 혜 린 기자 hljang@sisabaro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