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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창동, 상계지역, 신경제 중심지로 도약한다.
  • 기사등록 2015-02-05 06: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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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업추진체계 구축 및 운영방안)
 

서울시 창동,상계 신경제중심지 프로젝트가 2017년부터 3단계로 본격 추진된다.  4일 박원순 시장은 일본 사이타마현 신도심 현장을 시찰하면서 이같은 계획을 밝혔다.일본 사이타마현은 대표적 철도부지 재생사례로 꼽히는 도시이다.

 

 창동,상계 프로젝트는 철도차량기지가 이전하면서 발생한 대규모 부지를 활용해 신경제중심지를 만들겠다는 도시재생사업이다. 이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진행되면 현재 도심배후주거지로서 베드타운화  된 창동,상계 일대에 약8만개의 일자리가 창출되는 한편 10조여원의 경제적인 투자효과가 발생한다.또한 KTX 연장과 동부간선도로 지하화를 통해 강남북간 교통시간이 10~20분대로 단축된다.

 

이 프로젝트는 가용부지 38만㎡에 △스타트업존  △ 글로벌라이프존 △ 글로벌비즈니스존 3개 권역, 3단계로 추진된다.

 

                    (창동,상계 신경제 중심지 조성 기본구상(안)>

1단계로 서울시는 창동역 환승주차장 부지(14만6,217㎡)의 절반을 스타트업존 (Start-Up Zone)으로 설정해 17년부터 공사에 착수,창업,지원시설을 집중 공급할 예정이다. 문롸체육시설 부지(6만1,720㎡)는 글로벌라이프존(Global Life Zone)으로 아레나급(1만5천석~2만석)복합공연시설을 건립해 문화,관광 인프라 공간이 조성된다.


 2단계는 19년 말 이전이 완료되는 창동 차량기지와 도봉 면허시험장 부지에 대해 이전과 동시에 개발사업이 본격 추진될 수 있도록 점진적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창동 차량기지에는 융합캠퍼스존, 첨단산업존, 인큐베이팅존, 지원시설존 등으로 세분화된 글로벌비지니스존이 조성될 예정이다.

 

3단계는 나머지 창동역 환승부지 절반으로,KTX 노선 연장과 관련한 복합환승센터 기능 도입을 위해 당분간 유보지로 확보해 놓을 예정이다.

 

박원순시장은 "창동,상계 지역을 변두리에서 신경제중심지로 도약하는 도시재생 대표 성공모델이자 320만 일자리,문화 광역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잇도록 다양한 정책적 수단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장  혜  린 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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