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능있는 시민예술가들을 통해 한강의 거리공연 문화가 형성된다. 서울시는 한강 거리에서 자유롭게 공연을 즐길 '2015 한강 거리 공연예술가'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모집기간은 2일부터 7일까지이며 활동기간은 4.1~7.31까지이다. 우수 활동시 연장 가능하다.
모집대상은 개인, 소규모 재능기부 개인,공연팀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장르는 노래, 마술, 악기연주,퍼퍼먼스 등 구분없이 모두 가능하다. 단, 한강에서 매월 3회이상 공연 활동이 가능한 팀(개인)이어야 한다.

심사결과는 3.4~5 한강사업본부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하며, 추후 일정은 선정된 공연예술가들에게 개별적으로 통지할 예정이다. 선정된 '한강 거리공연 예술가'는 △ 한강 거리공연 활동증 △ 7~8월 거리공연페스티벌 참여 기회제공 △ 자원봉사 활동시간 인증서 △ 활동비 자원 봉사비 (1일 4시간,1인당 8,000원)을 지급받는다. 또한 '한강거리공연 에술가는 ' 7~8월 중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펼쳐질 <2015 거리공연 페스티벌>에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 참여신청서 △ 공연활동이 담긴 동영상,사진 등의 자료를 이메일(editorso@seoul.go.kr)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된다. 자세한 사항은 한강사업본부 문화홍보과(3780-0799) 또는 홈페이지 (http://hangang.seoul.go.kr) 새소식란을 참고하면 된다.
장 훈 녕 기자 hnjang@sisabaro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