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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항공우주및 방위산업전시회 ADEX 2015, 10월 20일 ~25일 열려
  • 기사등록 2015-02-01 16:4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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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해 국제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 2015) 행사가 10월 20일 부터 25일까지 서울 공항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주최측에서는 약40여개 국가에서 379개 업체가 참가하며 관람객은 25만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한다. 공군참모총장까지 나서서 해외업체 유치에 노력하고 있다.


                                                 (최차규 공군참모총장)   

해외 초청 곡예비행팀의 에어쇼,항공기 전투·비행시뮬레이션대회등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2년 

전 서울 ADEX 2013에는 약 10만명의 전람관람객과 45개국 75명의 해외 VIP가 초청 방문됐다.



커다란 비행기 모함에서 작은 비행기가 나와서 날아다니다가 모함으로 돌아와 연료를 충전하여 다시 난다면, 꽉 막힌 도로에서 갑자기 자동차가 하늘로 날아 도로 상공을 날아서 간다면, 비행 편대가 아무리 접근해도 충돌하지 않는다면, 비행체가 서로 공중에서 충돌하여도 추락하지도 않고 어떠한 영향도 없이 계속 비행할수 있다면 … 2년전 서울 ADEX 2013 에서 항공우주연구원에서 선보인 항공기술들이다.



 항공우주연구원은 이같은 미래형 첨단 무인항공기 5종류를 개발해 서울 ADEX 2013 ,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에서 선보였었다. 접시모양으로 생긴 수직이착륙 무인비행기 ‘UFO'는 헬리콥터의 프로펠러처럼 생긴 로터 두 개를 나란히 겹쳐 만든 ‘동축반전로터‘가 들어 있다. 



두 개의 로터가 반대로 회전하면서 추진력을 만들어내기 때문에 자세제어가 쉽다. 한편 항공우주연구원은 날개를 물레방아처럼 회전시켜 바람을 만들어 떠오르는 ‘사이클로콥터’도 소개했다. 기존 헬리콥터의 회전익에 비해 기동성이 좋고, 소음이 적기 때문에 군용 정찰기는 물론 조난, 화재 시 인명구조 및 물류 운송 등에 쓰일 기술이다. 이번 ADEX 전시회에는 어떤 항공 기술이 선보일까

 장  훈  녕 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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