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영등포구는 27일 "2월부터 서울도시가스 서부 4,5 곡개센터 검침원 50명이 복지 사각지대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도시가스 검침원은 위기 가정으로 보이거나 복지혜택이 필요한 가구에는 관련 서비스를 알려준다.
도시가스 검침원은 가스비 정산을 위해 매1회, 정기 안전점검을 위해 연 2회 담당 구역 집들을 방문한다. 이때 복지서비스 안내문을 현관에 부착한다. 가스비를 오래 체납하거나 가스 공급이 중단된 가구도 동 주민센터에 알리게 된다.
영등포구는 효율적인 위기 가정을 발굴하고 지원하기위해 위기 가정 발견시 조치와 신고 안내요령, 안내문 전달과 관련된 유의사항 등을 교육할 예정이다. 영등포구는 위기 가정 관리 대책으로 동네 사정을 잘아는 통장, 주민자치위원, 복지과 직원들을 복지 도우미로 위촉한 바 있다.
손 경 휘 기자 khson@sisabaro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