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중학교 자유학기제를 확대시행하고, 인성교육을 강화하며 올 해 학원비 옥외가격표시제가 전면 확대한다. 교육부가 발표한 올 해 업무계획에 다르면 학생들의 소질과 적성이 발현될 수 있는 “꿈과 끼”를 키우는 교육을 확산시킨다는 계획이다.이를 위해 자유학기제를 확산시키고, 인성교육을 활성화한다.
올 해 중학교 자유학기제를 전체 중학교의 70%까지 확대하며 17년에 100%시행할 계획이다. 자유학기제 법적 근거도 마련되며, 범부처 자유학기제․ 진로체험협의회를 신설하여 학생 체험 활동을 지원한다. 박물관․ 미술관 등 문화기반시설을 전국 중학교에 개방하고 정부부처․ 공공기관의 작업체험 제공을 의무화한다.
올 7월 시행 시행되는 인성교육진흥법에 따라 학교,가정,사회가 협력하여 인성을 강화하기 위한 ‘인성교육 5개년 종합계획’이 수립된다. 중장기 수능 개편 방안을 마련하고 2018년부터 시행되는 수능 영어 절대평가 도입 준비에 착수한다.
교육부는 사교육비 인하를 위하여 학원비 옥외가격표시제를 전면 확대하고, 유아대상 영어학원의 외국인 강사 채용 금지 방안도 검토한다. 폭력 등 아동학대로 부터 안전한 유아교육 환경 조성을 위하여 유치원 CCTV 설치를 확대 추진하고 아동 학대 발생 유치원에 폐쇄조치한다는 계획이다.
학교와 현장을 오가며 배우는 ‘스위스 도제식 직업학교’ 9곳의 문을 열고 2017년까지 41개로 확대한다.산업계가 주도한 국가직무능력표준(NCS)학습모둘을 개발, 특성화고,전문대학 교과과정을 (NCS)학습모듈을 개발, 특성화고,전문대학 교과과정을 NCS기반으로 개편한다.
교육부는 대학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구조개혁도 추진한다. 전체 대학 평가( A~E등급)하여 정원감축, 재정지원 제한등 구조개혁을 할 계획이다. 또 컨설팅을 통해 대학 체제 개편을 위한 대학별 맞춤형 발전방안을 제시,지원한다.
장 혜 린 기자 hljang@sisabaro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