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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경제, 과학의 창으로 본 마음의 거리 - 창조 아이디어 값은 집단 이기주의 값에 반비례한다.
  • 기사등록 2015-02-01 09:27:52
  • 수정 2015-05-02 16:2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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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해는 아인슈타인이 일반 상대성 이론을 발표한지 100주년이 되는 해이다. 1915년 아인슈타인은 상대성 이론을 발표하면서 기존의 상식을 깼다. 뉴턴은 중력의 존재를 알아냈지만 중력이 왜 작용하는 지는 밝히지 못했다. 아인슈타인은 두가지 가설을 전제로 세웠다. 빛의 속도는 광원이나 관측자의 운동 상태와 상관없이 항상 같다는 '광속불변의 원리'와 물리법칙은 같은 속도로 움직이는 관찰자에게는 항상 동일하게 표현된다는 '상대성의 원리'다.

 

김수동박사는 창조경제란 '국민의 상상력, 창의력, 창조적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새로운 가치(좋은 일자리)를 창출하자는 것으로 그 핵심은 창조적 아이디어(creative Idea)이다' 라고 정의한다.

 

김박사는 '알버트 아인슈타인의 일반상대성이론을 설명하려다 보면 빛이 파동이면서 입자인 사실을 입증하게되고 이로서 양자역학에 접근하게 된다'고 설명한다. 아인슈타인은 자연계의 4가지힘이 하나로 설명되는 통일장이론을 만들고 싶어했지만 끝내 완성하지 못했다.

 


김박사의 설명에 따르면 빅뱅이론만으로는 우주탄생을 설명할 수 없으며 이를 극복하기위해서 초끈이론이 탄생하게된다. 이 초끈이론은 자연계의 기본입자가 무한한 자유도를 갖는 1차원 끈으로 이루어져있으며 끈의 진동이 격렬하면 에너지가 크고 질량도 커진다는 것이다.

 

끈의 진동세기에 의해 힘의 크기가 결정되고, 끈의 진동 패턴에 따라 힘의 종류(중력, 전자기력,약력,강력)가 결정되며 4가지의 힘은 하나의 원리로 설명이 가능하다. 초끈이론은 크기를 지닌 개체를 다룸으로서 무한대를 피하며,게이지이론과 일반 상대성이론을 자연스럽게 포함한다.

 


초끈이론은 후에 막이론으로 진화한다. 초끈이론으로 계산하면 우주가 여러 개의 우주로 설명할 수 밖에 없게되는 데 이것을 우주평행론이라부른다. 또 다른 내가 평행우주속에 여러명 존재할 수 있다는 것이다.

 

김수동박사는 '국가의 힘은 창조적 국민이 창조적 아이디어로 뭉칠 때 비로소 그 힘이 커질수 있으며 국민 상호간 마음의 거리의 제곱에 반비례한다'도 말했다.  또한 '국민의 창조적 아이디어값은 각종 규제,칸막이 행정, 관피아, 관료주의,집단이기주의등에 반비례한다'고 강조했다.

 

※ 이 글은 김수동 박사(아주대 대학원, 미국 메릴랜드 교수)의 지난 1월20 일자 보도관련 세미나 강연 내용을 요약정리한 내용임

 

장 혜 린 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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