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지난 9일(금)부터 서울시 각 부서에서 근무하며 시정을 체험 중인 대학생 512명이 21일(수) 오후 1시 30분 시청 다목적홀에서 토크콘서트 [서울시 아르바이트 대학생, 원순씨를 만나다]를 갖는다.
이번 토크 콘서트에서, 박원순 시장은 대학생들에게 평소 전하고 싶었던 청춘의 소중함과 삶의 철학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대학생들은 평소 박 시장과 서울시정에 대해 궁금했던 점을 자유롭게 질문하는 자리를 갖게 된다. 때문에 토크 콘서트는 서울시 대학생 아르바이트의 하이라이트로 손꼽힌다.
지난 2012년부터 시작된 대학생 아르바이트와 박원순 시장과의 토크 콘서트에서는 매번 현재 대학생들의 고민과 서울시에 바라는 점, 박 시장이 예상하지 못한 재기 넘치는 질문들이 쏟아져 눈길을 끌었다. 시는 대학생들과 박 시장의 소통을 통해, 오는 2월 6일(금)까지 근무하는 아르바이트생들을 응원하고, 대학생들과 서울시의 미래 비전을 함께 고민하기 위해 이와 같은 자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행사는 ▲'아르바이트 활동' 영상 상영 ▲'나의 아르바이트 체험기' 발표 ▲원순씨의 이야기 ▲원순씨에게 질문있어요 ▲원순씨에게 바랍니다 순으로 진행된다. ['청춘의 땀, 서울시에 영글다' 서울시 아르바이트 대학생, 원순씨를 만나다]는 서울시 인터넷 방송 라이브 서울(http://tv.seoul.go.kr)을 통해 생중계된다.
장 훈 녕 기자(hnjang@sisabaro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