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을 방문한 국내 소비자들의 카드정보가 해킹 등 위험한 방법으로 빠져 나가 악용되고 있어 대만에서 카드 사용시 주의가 요망된다.
금융당국과 카드업계에 따르면 10일 해외사이트에서 국내 소비자들의 카드 정보를 이용해 불법결제가 시도됐다. 불법결제는 게임 판매 쇼핑몰 '오리진'등에서 주로 이루어졌으며 롯데, 삼성, 신한, 현대 등 국내 대부분 카드에서 시도됐다.
관련업계는 대만 철도청과 거래하는 PG사를 통해서 빠져 나간 것으로 추정하면서 한층 강화된 해캉방지 대응방안을 마련 중이라고 밝혔다
손 경 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