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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리더십에서 길을 찾다. - 감성리더십, 긍정에너지를 이끌어 내는 힘
  • 기사등록 2014-09-22 17:3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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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리더십이란 리더 스스로 자신의 내면을 파악하고, 구성원의 감성을 이해하고, 배려함과 동시에 자연스럽게 조직구성원들과의 관계를 형성하여 조직의 감성역량을 높이는 능력을 말한다.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것 뿐 아니라 조직관리에서도 직원의 마음을 사로잡는 감성경영이 필요하다.

최근 기업들은 CEO자필편지,소규모 조찬 간담회, 수험생 자녀 격려선물전달, 신입사원 가족 초청행사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직원들의 감성을 관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업무관리만으로는 신세대,여성인력 등 다양한 직원들의 몰입과 열정을 끌어내는 데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가치관이 빠르게 변하면서 경영자는 직원들에 대한 감성관리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기업경영은 조직성과를 위해 반드시 직원의 희생이 뒤따라야 하는 제로섬(Zero -sum)게임이 아니다. 직원들의 고충을 공감하고 배려하는 감성리더십을 발휘해 조직과 구성원이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구축할 수 있다.

 

이를 위해서는 리더가 먼저 진정성을 갖고 긍정의 에너지를 발산하는 것이 중요하다. 리더가 앞장서서 긍정에너지를 발산해야 조직구성원들도 긍정적이고 우호적인 관계를 맺을 수 있기 때문이다.

 

삼성경제연구원이 제안한  조직 전반에 감성리더십을 확산시키기 위한 4단계 감성리더십  구축방안을 소개한다.

 

첫번째, 자기통제이다.

   감성리더십을 제대로 발휘하기 위해서는 리더 스스로가 자신의 감정상태를 정확히 알고 통제할 수 있어야 한다. 동일한 집단에서 함께 일하는 사람들은 서로 감정이 전이되므로 리더의 분노,증오 등 안 좋은 감정은 직원들에게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두번째, 조직내 신뢰구축이다.

  직원들을 진심으로 존중하고 대우하는 진정성을 표현함으로써 전 조직구성원과 신뢰관계를 구축해야 한다.

직원들에 대한 신뢰와 존중을 경영철학으로 공표하고, 이를 실제 리더의 행동으로 가시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세번째, 개별적 관심과 배려를 보이는 것이다.

 직원들은 리더가 개별적인 관심을 표현하면 조직구성원 중 하나가 아닌 남과 다른 특별한 존재로 대우받는다는 느낌을 갖게 된다. 특히 직원 개개인의 상황에 따라 맞춤형 배려를 제공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또, 리더의 개인적인 칭찬과 격려는 직원들의 업무열정을 높인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하다.

 

네번째, 긍정적 집단감성 형성이다.

 감정리더십은 조직 전체가 긍정적 감성을 공유할 때 완결된다. 리더 혼자만 직원들의 감성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것이 아니라 직원간에도 서로 관심을 보이고, 배려하도록 독려해야 한다. 이를 통해 직원들은 서로 우호적인 관계를 맺고 상호협력할 수 있다.

 

감성리더십은 직원들의 협력을 이끌어내고 새로운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촉진함으로써 창조적 조직성과 창출에 기여한다.                  장혜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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