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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파를 이용한 통신연구 프로그램, ' Silient Talk Project'
  • 기사등록 2015-05-13 11:59:00
  • 수정 2015-05-13 12: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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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김수동 박사 (인하대학교 대학원,미 메릴렌드 교수)

 

 

 단지 생각하는 것만으로 기계를 움직이고, 컴퓨터를 조작하며,다른 사람을 조정할 수 있다. 영화 속 이야기 같지만 아니다. 과학자들은 실제로 신체적 장애를 가진 사람들을 돕기 위해 단지 생각만으로 기구 및 신체를 움직이는 기술들을 개발하고 있다.

 

이런 기술의 핵심은 뇌파나 뇌 전기자극을 조절하는 뇌파조절기술이다. 뇌파를 이용한 야심찬 계획도 있다. 미국의 고등국방연구소 (DARPA)에서는 뇌파를 이용한 통신을 연구하는 프로그램. 'Silient Talk'라는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다. 그 내용을 살펴보면 이렇다.

 

사람이 어떤 말을 하려고 하면 성대 등에 이어진 신경에 신호를 보내기 전에 그 말에 해당되는 특정한 패턴의 뇌파가 먼저 생성된다는 것이다. 이때 그 뇌파를 분석하면 그 사람이 어떤 말을 하려고 하는 지 알 수 있다.

 

 

                                

 

이 연구는 궁극적으로는 말을 하지 않고 생각 만으로 어떤 메시지를 타인에게 원격 전송하는 장치를 개발하겠다는 것이다. 공상과학 영화의 테레파시가 연상되는 기술이다. 하지만 이제 이런 공상과학에 서나 나올 수 있는 일들이 현실이 되어 가고 있다. 뇌과학의 미래를 기대해 본다.

 

* 이 글은 국제미용가연합회 세미나에서 김수동박사가 강연한 내용을 기재한 것임을 밝혀둡니다.

 

You can move machines, operate computers and control other people with your mind. This may sound like an SF film,but scientists are developing techologies that enable the handicapped to move things and their body with the power of thought. Such technologies revolve around controlling brainwavess.  

 

There is an ambitious plan to exploiet brainwaves. The Defense Advances Research Project Agency(DARPA) is working on silient Talk, a project dedicated to brainwave-based telephathic communication. When a person tries to say something, a certain pattern of brainwaves is first formed before neurtal signals are sent to the vocal cords. Once the pattern of brainwaves is analyzed, We can understand what the pattern was trying to say.

 

"Silent Talk" is designed to develp a device that enables telepathic user-to-user communication without the use of vocalized speech. Such a tecjnology has distinctly sci-fi overtones. Howerever, things that were only possible in sci-fi movies are becoming a reality. So,high hopes have been pinned on the future of brain scien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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