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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부터 3개월간 높아졌던 소비자물가상승률 11월에는 다시 낮아져.. 7월 CPI(전년동월대비: 2.3% →10월 3.8%→ 11월 3.3%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기조적 인플레이션 둔화(정점 22년 7월 6.3%→23년 7월 2.3%) 흐름이 진행되는 가운데 지난 8월(전년동월비 3.4%)부터 3개월(9월 3.7% →10월 3.8%) 연속 높아졌던 우리나라 소비자물가가 지난 11월(3.3%) 다시 낮아졌다. 중동 불안등 지정학적요인에 따른 국제유가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시점. 향후 누적된 비용압력으로 상품가격 상승률을 중심으로 더딘 디스인플레이션(물가수준이 지속적으로 높아지되 그 상승률이 작아지는 것) 흐름을 보일까. 5일 통계청발표 '2023년 11월 소비자 물가 동향' 통계를 보면 지난 11월 소비자물가상승률((Headline inflation,전년동월대비)은 직전월인 8월 (3.8%) 보다 낮은 3.3%를 기록했다. 올 8월부터 3개월간 1.5%포인트(7월 2.3%→10월 3.8%) 높아진 후 11월 들어 하락 전환이다. 코로나 팬더믹 이후 우리나라 인플레이션 흐름을 보면 지난해 7월 정점(6.3%, 1998년 11월 이래 최고치)을 기록한 이후 올해 7월까지 12개월간 4.0% 포인트나 낮아졌다. 이후 지난 8월 1.1% 반등했다. 기저효과가 사라진 가운데 국제유가가 오르면서 반등한 것으로 풀이된다.전월대비로는 0.6% 하락했다. 여름철 집중호우, 폭염등으로 큰 폭으로 올랐던 농산물 가격(-7.9%)을 중심으로 하락했다. 앞서 농산물 가격이 큰 폭으로 상승하면서 최근 3개월간 소비자 물가 오름폭 확대에 영향을 미쳤다. 채소류는 배추(-38.6%), 시금치(-39.0%)를 중심으로 전달보다 -10.3% 내렸다. 농축산물은 CPI내 가중치가 높을 분 아니라 가격 변동성도 상대적으로 크다. 농산물(-7.6%),축산물(-2.8%) 수산물(+0.8%)을 포함한 농축수산물은 전월대비 -4.9% 하락했다. 공업제품도 전월대비 0.3% 하락했다. 서비스물가 상승률(전월대비 0.0%, 전년동월비 3.0%)이 둔화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11월 팬더믹 이후 비용상승 충격을 완충하였던 전기.가스. 수도요금은 전월 수준을 유지했다. 근원물가 상승률은 더딘 둔화 흐름을 이어갔다. 11 월 식료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물가 상승률(core inflation ,전년동월대비)은 10월(3.2%) 보다 낮은 3.0%로 집계됐다. 근원물가 흐름을 보면 지난해 11월 정점(4.3%)을 기록한 이후 올해 5월(3.9%)들어 3%대로 낮아졌다. 이후 완만한 하락세(6월 3.5% →7월 3.3%)다. 정점이후 11개월간 1.3% 포인트 둔화한 수준이다. 지난 11월 소비자의 체감도가 높은 생활물가 상승률(전년동월대비)은 전월(4.6%) 보다 낮은 4.0%로 집계됐다. 생활물가는 전체 458개 품목 중 구입빈도가 높고 지출비중이 높아 가격변동을 민감하게 느끼는 144개 품목으로 작성된다. 식품은 전월(5.8%)보다 소폭 낮은 5.7%를, 식품이외 생활물가는 전월(3.8%)보다 낮은 2.9%를 기록했다. 전월대비로는 식품은 -1.4%, 식품이외는 -0.5% 하락했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편집국 편집장
2023-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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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경기 연착륙하나, 더딘 중국 경제 회복세는... OECD(10월),IMF(9월)등 주요기관은 올해보다 내년 미.중 성장률은 더욱 둔화예상
시사바로타임즈=신달관기자 글로벌 경기 둔화세속 미· 중 무역갈등 심화로 대외 불확실성이 한층 높아진 시점. 미국 경제 성장세가 다소 약화된 모습을 보이는 가운데, 리오프닝(경제활동재개)이후 중국 경제의 빠른 회복세를 기대했으나 예상보다 부진한 상황이 지속되는 모습이다. 미국 경기가 완만한 둔화세를 보일까. 미국 경제 실물동향을 보면 견조한 고용시장에 힘입어 소비및 산업증가세가 이어진 가운데 미국 경제에 가장 큰 부담이었던 물가는 3%대(9월기준 헤드라인 CPI상승률, 전년동월비 3.7%) 로 낮아졌지만 여전히 높은 물가(9월 근원 CPI 4.1%)는 하방압력으로 지속되는 모습이다. 올 하반기이후 글로벌 주요 기관들이 발표한 올해 미국 경제성장률은 2%대(OECD 9월 2.2%, IMF10월 2.1%)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상반기 실질 GDP 성장률(전기비 연율)은 1분기 2.0%, 2분기 2.4%를 기록했다. 중국은 올 하반기 경기부양을 위해 소비를 통한 경제성장을 강조( 7.24 중국 공산당 정치국 회의)하는 한편 확장적 거시정책기조를 이어가고 있지만 예상보다 더딘 회복세가 이어지는 모습이다. 18일 발표 중국 국가통계국 통계를 보면 올 3분기 실질 GDP 성장률(전년동기비)은 소비를 중심으로 4.9%( 22년 3분기성장률 3.9%)를 기록했다. 리오프닝이후 중국 경제(23년 1분기 4.5%→2분기 6.3% →3분기 4.9%)는 소비및 생산을 중심으로 회복세를 나타냈다. 올 3분기 중국 소비동향을 나타내는 소매판매(전년동기비) 증가율( 7월 2.5% →8월 4.6% →9월 5.5%)을 보면 우상향 흐름을 지속 나타냈다. 올 3분기 중 중국 산업생산(전년동기비) 증가율을 보면 7월 3.7% →8월 4.5%→9월 4.9%를 기록했다. 최근 부각된 중국 부동산리스크가 중국 경기 하방압력으로 작용할까. 주요 기관들의 중국 경제성장률 전망을 보면 올해 중국 성장률은 5%대(OECD 9월 2.2%, IMF 5.0%) 로 예상된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편집국 편집장
2023-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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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소비자물가상승률(전년동월대비) 전달(2.3)보다 높은 3.4% ,,, 하반기 물가 3% 내외등락하나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기상이변, 흑해 곡물협상 중단등으로 국제곡물가격 변동성이 확대된 가운데 국제유가 상승과 관련한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시점, 지난 8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전년동월대비)은 3.4%로 반등했다. 앞서 직전월인 7월 소비자물가상승률은 2.3%로, 2021년 6월(2.3%) 후 가장 낮았다. 5일 통계청발표 '2023년 8월 소비자 물가 동향' 통계를 보면 지난 8월 소비자물가상승률((Headline inflation,전년동월대비)은 전달 (2.3%) 보다 높은 3.4%를 기록했다. 지난해 7월 정점(6.3%, 1998년 11월 이래 최고치)을 기록한 이후 12개월간 4.0% 포인트나 낮아진이후 8월중 1.1% 반등세다. 전월대비로는 1.0% 상승했다. 여름철 집중호우, 폭염등으로 배추(42.4%), 시금치(59.3%)등 채소값 오름폭이 두드러졌다. 주요 품목(상품,서비스)을 보면 전월대비 농축산물(+5.3%), 공업제품(+1.2%), 서비스(+0.2%) 및 전기·가스·수도(0.1%)가 모두 올랐다.8월 식료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물가 상승률(core inflation ,전년동월대비)은 전달(3.3%)과 같은 3.3%로 집계됐다. 근원물가 흐름을 보면 지난해 11월 정점(4.3%)을 기록한 이후 올해 5월(3.9%)들어 3%대로 낮아졌다. 이후 완만한 하락세(6월 3.5% →7월 3.3%)다. 정점이후 9개월간 1.0% 포인트 둔화한 수준이다. 국제유가 상승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시점. 지난 8월 소비자의 체감도가 높은 생활물가 상승률(전년동월대비)은 3.9%로 집계됐다. 지난 3월이후 가파른 하락 안정세를 보인이후 8월 반등세다. (3월 4.4%→4월 3.7%→5월 3.2%6월 2.3% →7월 1.8% →8월 3.9%)전달(2.3%)보다 낮은 1.8%를 기록했다. 전월대비 식품 물가는 1.7%, 식품이와 물가는 1.3% 상승했다. 전년 동월대비 식품 물가상승률은 4.7%, 식품물가는 3.3% 상승했다. 생활물가는 전체 458개 품목 중 구입빈도가 높고 지출비중이 높아 가격변동을 민감하게 느끼는 144개 품목으로 작성된다. 상승모멘텀이 약화 흐름을 보인 외식물가(전년동월대비)는 전달( 3.8%) 보다 높은 5.3%를 기록했다. 전월대비로는 0.1% 올랐다.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편집국 편집장
202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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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7월 헤드라인 소비자물가상승률, 전년동월대비 2.3% 상승, 근원물가 상승률은 3.3%상승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물가흐름과 관련한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지난 7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2% 중반을 밑돌면서 25개월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2일 통계청발표 '2023년 7월 소비자동향' 통계를 보면 지난 7월 소비자물가상승률((Headline inflation,전년동월대비)은 전달 (2.7%) 보다 낮은 2.3%를 기록했다. 지난 해 지난해 7월 정점(6.3%, 1998년 11월 이래 최고치)을 기록한 이후 12개월간 4.0% 포인트나 낮아졌다. 더디게 둔화세를 보인 근원물가(core inflation,식료품,에너지제외) 오름세는 하락 폭을 확대했을까. 7월 근원물가 상승률(core inflation) ,전년동월대비)은 전달(3.5%) 보다 낮은 3.3%로 집계됐다. 지난해 11월 정점(4.3%)을 기록한 이후 올해 5월(3.9%)들어 3%대로 낮아졌다. 정점이후 8개월간 1.0% 포인트 둔화한 수준이다.. 국제유가 상승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시점. 지난 7월 소비자의 체감도가 높은 생활물가 상승률(전년동월대비)은 전달(2.3%)보다 낮은 1.8%를 기록했다. 가파른 하락 안정세다 (3월 4.4%→4월 3.7%→5월 3.2%→6월 2.3%→7월 1.8%).전년동월대비 식품 물가상승률은 전달(4.7%)보다 낮은 4.1%를, 식품이외 물가는 전달(0.8%) 보다 낮은 0.4%를 기록했다.생활물가는 전체 458개 품목 중 구입빈도가 높고 지출비중이 높아 가격변동을 민감하게 느끼는 144개 품목으로 작성된다. 전월대비 기준으로 주요 품목(상품,서비스)을 보면 전기·가스·수도(-4.9%)가 하락하였으나 서비스(+0.3%), 농축수산물(+1.7%)이 상승했다. 공업제품과 집세는 전월대비 변동이 없다. 상승모멘텀이 약화된 외식물가(전년동월대비)는 전달( 6.3%) 보다 낮은 3.8%를 기록했다. 전월대비 0.3% 올랐다.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편집국 편집장
2023-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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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소비자물가(CPI)상승률, 전년동월대비 2.7%상승... 근원물가 상승률은 3.5%로 소폭 하락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지난 해 7월 6%대를 웃돌던 소비자 물가 상승률(Headline inflation,전년동월대비)이 지난 6월 2% 후반대(2.7%)까지 낮아졌다. 작년 7월 정점(6.3%, 1998년 11월 이래 최고치)을 기록한 이후 빠르게 둔화한 흐름이다. 근원물가(core inflation) 오름세는 하락 폭을 확대했을까.4일 통계청 발표 '2023년 6월 소비자물가동향' 통계를 보면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전년동월대비) 는 전달(3.3%)보다 낮은 2.7%로 집계됐다. 정정을 기록한 작년7월 소비자 물가(CPI)상승률(전년동월대비 6.3%)이후 11개월간 3.6%포인트 낮아졌다. 국제유가(두바이유기준)가 배럴당 70달러대(30일 현물기준 76.1달러)를 유지한 가운데, 지난 6월 소비자의 체감도가 높은 생활물가 상승률(전년동월대비)은 전달(3.2%)보다 낮은 2.3%를 기록했다. 가파른 하락 안정세다. 지난 4월 3%대(3월 4.4%→4월 3.7%)로 낮아진 후 2개월만에 2%대로 낮아졌다. 전년동월대비 식품 물가상승률은 전달(5.0%)보다 낮은 4.7%를, 식품이외 물가는 전달(2.0%) 보다 낮은 0.8%를 기록했다.생활물가는 전체 458개 품목 중 구입빈도가 높고 지출비중이 높아 가격변동을 민감하게 느끼는 144개 품목으로 작성된다. 전월대비 기준으로 주요 품목(상품,서비스)을 보면 전기·가스·수도(+2.2%), 서비스 품목이 올랐으나 공업제품(-0.4%)과 농축수산물(-0.1%) 물가가 내렸다. 상승 모멘텀 둔화흐름( 전년동월대비 0.5% 상승) 속 집세는 전월대비 0.1% 하락했다. 상승모멘텀이 약화된 외식물가(전년동월대비 6.3%)는 전월대비 0.2% 올랐다.한편 6월중 변동성이 높은 식료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물가상승률(core inflation rate,전년동월대비) 전달(3.9%)보다 낮은 3.5%를 기록했다. 지난 해 11월을 정점(4.3%)이후 7개월간 0.8%포인트 낮아졌다. 헤드라인 CPI상승률에 비해 더디게 둔화되는 흐름이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편집국 편집장
20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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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경제회복세 약화) OECD 6월 세계경제전망 보고서, 올해 성장률 2.7%로 둔화된 후, 내년 2.9%로 완만히 회복될 것으로 예측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7일(현지시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6월 세계경제전망 보고서'에서 올해 세계성장률은 3월 전망(2.6%) 보다 소폭 오른 2.7%로 예상되지만 △우크라이나 전쟁장기화등 지정학적 요인과 △ 여전히 높은 주요국의 높은 물가오름세 등으로 성장 흐름은 완만( 24년 2.9%예상, 3월전망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중국의 리오프닝(경제활동재개)은 세계경제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평가하였다. 인플레이션 지속에 따른 주요국의 고금리 장기화 흐름속 우리나라의 올해 성장률은 1.5%로 지난 해 (2.6%) 보다 크게 둔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지난 3월 전망치(1.6%)보다 나소 낮은 수준이다. 한편 완만한 회복세를 이어가면서 내년 성장률은 2.1%로 나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 3월 전망(2.3%)에 견주어보면 다소 낮은 수준이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편집국 편집장
202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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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 흐름) 소비자물가 상승률 둔화세, 5월(전년동월대비 3.3%).. 근원물가는 더딘 하락세, 5월 3.9%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인플레이션이 잡혔을까. 대표적인 인플레이션 지표인 물가상승률 흐름을 보면 지난 해 7월 전년동월대비 6.3%까지 치솟았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23년 5월 3.3% 까지 내려왔다. 하지만 식료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물가상승률은 더디게 하락하는 모습이다. 국제유가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지난 해 하반기 이후 에너지등 원자재 가격이 둔화된 모습을 보엿다. 글로벌 경제 둔화세속 공급측 물가 상승 압력이 완화된 시점. 그동안 수입물가 상승으로 누적된 비용인상 압력 등이 더딘 근원물가하락세에 지속 영향을 미치고 있을까. 2일 통계청 발표 소비자물가동향 통계를 보면 근원물가 상승률(전년동월대비)은 작년 11월(4.3%)을 정점으로 더디게 둔화되는 모습이다. 작년 11월 이후 올해 5월(3.9%, 22년 7월 수준)까지 하락 폭은 0.4%p에 그쳤다. 작년 8월(4.0%) 이후 4%대 수준에서 등락하다 지난달 4%아래로 내렸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편집국 편집장
2023-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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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경제, 리오프닝이후 내수중심 경기회복 지속하나.. 올 1분기 경제성장률, 작년 4분기 성장률보다 높은 4.5%성장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 기자 리오프닝(경제활동재개) 이후 중국 경제가 내수를 중심으로 빠르게 회복되면서 중국의 올해 1분기 성장률(전년동기대비)은 4.5%를 기록했다. 서비스업을 중심으로한 경기 회복 초기단계이지만 지난 해 4분기 성장률(2.9%) 보다 높은 성장세이다. 중국의 리오프닝 파급효과가 세계경기 회복으로 이어질까. 18일 중국국가통계국 발표 23년 1분기 중국 실질GDP경제성장률(속보치)은 전년동기대비 4.5%를 기록했다. 전기대비 성장률 (계열조정계열 2.2%)로 보면 직전분기인 작년 4분기 성장률(0.6%) 보다 높은 성장률이다. 세계 경제성장의 40% 정도를 이끌어온 중국 경제의 경착륙 우려가 지속 낮아질까. 중국은 여전히 우리나라의 최대 교역국이기도 하다. 리오프닝이후 중국 경제가 서비스 소비와 투자등 내수를 중심으로 빠르게 회복되는 모습이다. 중국 GDP 경제성장률 상승분에서 소비부문의 기여도(21년 65.4% →22년 32.8%)가 다시 높아지는 흐름일까. 중국 경제주요 지표를 보면 제로 코로나 정책으로 억눌렸던 수요가 본격적으로 회복되면서 중국 소비동향을 나타내는 소매판매증가율은 작년 4분기 -2.7%%에서 올해 1분기 5.8%로 큰 폭으로 확대했다. 월별로 보면 지난3월 중 (3.5%→ 10.6%) 큰 폭 늘었다. 외식서비스,화장품, 의류 등 품목 소비가 특히 크게 늘었다.산업생산 회복세 속 투자도 인프라및 제조업 투자를 중심으로 성장세를 나타냈다. 올해 1분기 산업생산 증가율(전년동기대비)을 보면 작년 4분기(+2.8%) 보다 높은 3.0%를 기록했다. 자동차,휴대폰 등 제조업을 중심으로 약한 성장세를 보였다. 고정자산 투자(전년동기대비)는 5.1%로 작년 4분기 (5.5%)수준을 유지했다. 전분기 보다 다소 약화됐지만 인프라(9.0% →+8.8%)와 제조업(8.1%→+7.0%)투자는 증가세를 이어갔다. 반면 부동산 개발투자(-5.7% →-5.8%) 부문은 감소세를 이어갔다.미·중 갈등과 글로벌 경기둔화세 속 중국의 올 3분기 상품 교역액(9조8877억위안)은 전년동기대비 4.8% 증가했다. 상품수출액증가율(5조6484억위안,전년동기대비) 8.4%로 작년 4분기 -6.6%에서 증가전환했다. 지난 3월 중국 수출(전년동기대비 14.8% 증가)이 5개월 만에 증가 전환 하면서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중국 수출은 1~2월까지 부진한 모습(상품수출 -6.8%)을 보였다. 한편 3월 들어 석탄등 원자재 수입이 늘어난 가운데, 올 1분기 중국의 상품수입액 증가율은(4조2393억위안,전년동기대비)은 0.2%를 기록했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편집국 편집장
202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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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3월 소비자물가상승률(전년동월대비 ) 전달보다 낮은 4.2%.. .. 더딘 근원물가상승률 둔화, 전달과 같은 4.0%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글로벌 인플레이션 장기화 속 미국· EU등 주요국 소비자 물가가 서비스등 내수 부문을 중심으로 물가 상승 압력이 높아진 시점(비용 인상 인플레이션 →수요 견인 인플레이션). 23년 3월 소비자 물가 상승률(전년동월대비)은 전달(4.8%) 보다 낮은 4.2를 기록했다. 지난 해 7월 정점(6.3%, 1998년 11월 이래 최고치)을 기록한 이후 둔화 흐름이다. 국제 에너지 가격의 초강세 진정세 (두바이유가 월평균 80달러 초반대)를 보인가운데 지난 해 7월이후 소비자 물가(CPI)상승률(전년동월대비) 흐름을 보면 작년 8월( 22년 7월 6.3% → 8월 5.7%)이후 올해 1월까지 6개월 간 CPI상승률은 5% 대를 웃돌았다. 올해들어 1월 중 전기 요금 인상, 가공식품 가격의 높은 오름세등으로 작년 12월 CPI 상승률보다 다소 올랐다(22년 12월 5.0%→23년 1월 5.2%). 이후 지난 2월 중 CPI상승률은 하락세로 돌아서면서 5%대 밑으로 떨어졌다. 석유류 및 축산물 가격 하락 등이주된 영향을 미쳤다. 국제유가 하락세가 이어진 가운데 지난 3월 소비자의 체감도가 높은 생활물가 상승률(전년동월대비)은 전달(5.5%)보다 낮은 4.4%를 기록했다. 생활물가는 전체 458개 품목 중 구입빈도가 높고 지출비중이 높아 가격변동을 민감하게 느끼는 144개 품목으로 작성된다. 농축산물 물가가 여준히 높은 수준을 보인가운데 식품이외 물가(4.8%→2.8%)는 전달보다 내렸지만 식품물가는 전달(6.7%)보다 소폭(6.8%) 올랐다.3월중 변동성이 높은 식료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물가상승률(core inflation rate,전년동월대비) 전달(4.0%) 수준을 유지했다. 지난 해 11월을 정점(4.3%)으로 더디게 둔화되는 흐름이다. (자료 통계청)한편 4월 초(2일) 산유국 협의체인 OPEC+의 추가 감산 결정(5월부터 116~166만배럴 감산)으로 국제유가 상승 불확실성이 높아진 시점. 수입물가 상승에 기인한 비용인상형 인플레(cost push inflation) 압력이 지속될까. 물가 변동과 높은 상관관계를 보이고 있는 수입물가 흐름을 보면 상승폭 둔화세속 지난 2월 수입물가 상승은 전년동월대비 0.5% 하락했다.(22년 11월 14.0% →12월 8.7%→23년 1월 1.9%→2월 -0.5%) (자료 한은 ECOS 참조)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편집국 편집장
202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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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측 비용상승 인플레 불확실성속 지난 해 6.3%까지 상승했던 소비자물가 상승률(전년동월대비) 올 2월 4.8%대로 하락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 기자 글로벌 인플레이션 장기화 시점. 최근 주요국의 소비자물가 오름세가 둔화하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의 소비자 물가 상승률도 하락세를 보였다. 하지만 지정학적 요인등으로 여전히 공급측 비용상승 물가 상승여지는 지속되는 모습이다. 지난 해 7월 6.3% 까지 상승했던 소비자물가(전년동월대비)는 올해 2월 기준으로 4.8%까지 하락했다. 6일 통계청 발표 '2023년 2월 소비자물가동향'을 보면 지난 2월 소비자물가상승률(전년동월대비)은 전달(5.2%) 보다 낮은 4.8%를 기록했다. 작년 8월(7월 6.3% →8월 5.7%)부터 올 1월까지 5%대를 기록하다 지난 2월 처음으로 4%대로 하락했다. 지난 2월 생활물가 상승률(전년동월대비)은 전달(6.1%)보다 낮은 5.5%를 기록했다. 하지만 여전히 지난 해 2월 생활물가 상승률(4.1%)을 훌쩍 넘는 높은 물가 상승률이다. 생활물가지수(2020=100 2월 112.19, 전월비 0.4% 상승)는 소비자물가 품목 중 체감물가를 설명하기위해 구입빈도가 높고 지출비중이 높아 가격변동을 민감하게 느끼는 144개 품목으로 작성된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편집국 편집장
2023-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