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줄생각) 일체상을 떠나면 부처다.
"일체상(아상, 법상)을 떠나면 부처다" 금강경 ' 상을 떠나 적멸하다. 일체성이 증명제불이다'
편집국 편집장
2024-01-06
-
한줄생각) '투에의 정리"와 현실세계
투에의 정리(Thue's Theorem)는 공간이 무한히 넓을 때에만 성립한다. 하지만 현실 세계는 공간이 제한되어 있다.
편집국 편집장
2024-01-05
-
한줄생각) 여보게 시간이란 사람에 따라 속도가 다르니.
"여보게 시간이란 사람에 따라 속도가 다르니." 영국 극작가 세익스피어 1564~1616
편집국 편집장
2023-12-30
-
한줄생각) 저물가로의 회귀와 불확실성
글로벌 거시 환경이 변화하는 모습이다. 급격한 기후변화로 글로벌 환경기준이 강화되는 가운데, 코로나 팬더믹이후 미중 전략경쟁이 격화된 가운데 '공급망 안정성' 확보가 중시되며 탈세계화가 가속되는 시점. 산업현장에서는 인간의 인지적(cognitive) 눙력을 보조하는 기술인 생성형 AI( 22년말 GPT 촉발)의 등장으로 관련 투자와 활용 비중이 높아지는 모습이다. 한편 글로벌 고령화시대. OECD자료를 보면 올 2분기 기준으로 G7 전체 노동인구(15~64세)중 고령층(55~64세) 비중은 16.8%로 늘어난 가운데 증가 추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이와 같은 구조적 요인( 기후변화, 탈세계화 , AI환경변화, 고령 노동인구 증가) 의 영향으로 향후 저물가로 기조로의 회귀가 더욱 어려워질까. 글로벌 경제가 직면한 거시적 환경변화로 상당한 불확실성이 존재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시사바로타임즈 편집부
편집국 편집장
2023-12-16
-
한줄 생각) 지와 명
노자의 명언 " 남을 아는 것은 지요, 스스로를 아는 것은 명이다.
편집국 편집장
2023-12-13
-
녹음이 짙어가는 계절, 특이점과 검은 목장갑에 대한 단상
특이점에 대한 호기심이 준 선물. 검은 목장갑 난생 처음 껴본 목장갑. 왜 그리 답답했을까. 검은 목장갑 속 프리즘을 통해본 작은 세상. 다채롭기도 하여라지나가는 가벼운 입놀림 덕분에 참을성도 늘었지. 보편적 진리를 말하는 전문가들의 오류도 들었네. 삶의 애환 담은 검은 목장갑. 조용히 관조한 시간들. 거울속에 비친 내모습도 많이 변해가네AI 기술이 만드는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 어지럽기도 하여라.녹음이 짙어가는 계절. 익숙함 때문일까. 폭염속 목장갑의 답답함은 어느덧 편리한 보호장구로 변했네검은 목장감이 있는 곳엔 특이점은 없다. 특이점이 대한 호기심이 때론 생각나는데나는 불쑥 익숙함을 자랑한다. 익숙한 것을 선호하는 뇌를 방치하듯시사바로타임즈 편집부
편집국 편집장
2023-07-21
-
단상) 검게탄 피부와 기후변화 그리고
반려견과 산책 길 햇살이 제법 따깝다. 햇빛에 몸을 과도하게 노출시켰기 때문일까. 살갗이 벌겋다. 피부는 자외선에 노출되면 검게 그을린다. 자외선에 방호벽을 구축하려는 자연의 섭리일까. 자외선은 피부를 건강한 상태로 유지시켜주며 비타민 D합성과 같은 인체에서 일어나는 필수적인 화학적 변화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햇빛에 오래 노출되면 피부에 주름살이 생기고 노화가 촉진된다. 더욱 더 심각한 것은 피부암의 유발을 자극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무슨일에나 절제하라"는 옛 격언이 생각나는 계절의 문턱이다. 올 여름에는 얼마나 더워질려나. 지금처럼 살면 20년 후 지구 평균 기온이 산업화 이전에 견주어 1.5도 상승할 것이란 국제기구들의 경고가 두렵다. 주변에 어디를 가나 함부로 생각없이 내뱉는 말과 같은 수준이라면 좋으련만. 현실은 전혀 그렇지 않다. 폭염과 홍수,가뭄 등 기상 이변으로 몸살을 앓는 지구촌 소식은 여전히 끊이지 않고 나오고 있다. 시사바로타임즈 편집부
편집국 편집장
2023-06-05
-
단상) '함초롱'한 물방울, 물방울 하나에 하나를 더하면.
편집국 편집장
2023-05-21
-
단상) 주관과 객관의 허울..주관은 객관따라, 객관은 주관따라 소멸하나
산은 산 , 물은 물. 이름이 다르다고 어찌 시비를 할까. 나는 너 때문에 나. 너는 나 때문에 너움직이는 것은 움직이는 대로, 멈춰있는 것은 멈춰있는 대로꽃이 활짝 핀 작은 언덕 사이로 흐르는 물을 봅니다. 잠시 위대한 독일 철학자 니체의 작품세계에 빠져봅니다." 은둔자는 마치 깊은 샘과 같다. 돌 하나를 집어던지기는 쉬운 일이다. 그러나 돌이 물속에 가라앉으면 누가 다시 그것을 주워 올 수 있겠느냐?니체의 작품 「짜라투스라는 이렇게 말했다」에 나오는 글귀가 문득 생각납니다. 중도 정견을 갖춘 사람들이 많아졌을까. 강자가 되기를 갈망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을까. 자기를 넘어서는 사람(니체. 위버멘쉬)들이 많아졌을까. 어느 한쪽에 치우치면 실상을 제대로 파악하기 어려운 법, 때때로 '멎음과 움직임'으로 '세상에 대한 판단의 눈을 대신해 보기도 했지요. 지난 어린이 날은 비가 왔습니다. 다음날 산책길 한 어린아이가 ' 땅이 촉촉히 젖었다"면서 반려견의 발이 더러워짐을 안타까워하는 모습이 생각 납니다. 부처님 오신날을 앞둔 찰나의 순간 . 그 어린아이의 얼굴에서 부처님의 모습을 마음속으로 그려보았지요. 불교에서는 "모든 상에서 벗어나면 부처(일체성이 증명제불)"라고 하지요. "지혜는 아버지요, 방편은 어머니. 거기서 부처가 탄생된다고도 하지요" 스스로 그러한 자연의 세계속에서 이제껏 보지못한 변화하는 세계를 느껴 봅니다.시사바로타임즈 편집부
편집국 편집장
2023-05-15
-
단상) 지구의 날이 지난 하루, 화초에 물을 주며
편집국 편집장
2023-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