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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J 2026년 6월 제조대기업 업황 판단지수는 22%p로 1년전보다 9%p 상승
시사바로타임즈= 아름다운 소풍 미국의 관세정책과 중동발 에너지 충격은 일본내 제조업 기업 수익에 부정적인 요인이지만 기업들의 체감경기는 양호한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매 분기 일본 중앙은행인 일본은행(BOJ)이 발표하는 단기경제관측조사(Tankan: Short-Term Economic Survey of Enterprises in Japan)통계를 보면 기업 체감경기는 글로벌 AI 수요 확대등에 힘입어 견조한 흐름( 기업조건 DI; favorable)을 보인 가운데 2026년 6월 전산업 업황 판단지수(DI: 좋음-나쁨)는 14%P로 전분기(12%p)보다 상승했다. 대표지표인 제조 대기업 업황 판단지수( 17%p→22%p)는 16개 업종 중 9개 업종이 올라 전분기대비 5%p 상승했다. 비제조 대기업 업황판단 지수(36%p→ 37%p)는 소폭 상승했다. 전체 12개 업종중 7개업종이 상승했다. 지난 해 6월 지표에 견주어 보면 제조 대기업 업황판단지수( 25.6월 13%p →26.6월 22%p)은 9%p, 비제조 대기업 업황판단지수(34%p →37%p)는 3%p 상승했다. 일본은행(BOJ)은 지난 6월 통화정책회의에서 정책금리인 무담보 익일물 콜금리를 1.0%로 25bp 인상했다. BOJ는 2024년 3월마이너스 금리를 폐지하고 정책금리를 단기금리인 무담보 콜금리(ON 0.0~0.25%)로 변경한 후 점진적인 통화정책 정상화(24.7월 0.25%→ 25.1월 0.5%→25.7월 0.75%)를 추진하는 모습이다. 중동사태로 인해 일본 엔화는 160엔대를 등락하면서 기록적인 약세를 보인 시점. 이번 단칸(Tankan)에서 2026년 설비투자계획증가율( 소프트웨어·연구개발 포함, 토지제외)을 보면 제조 대기업은 전년비 7%대의 증가율( 3월 7.8%→6월 7.7%)을 나타냈다. 자료: 일본은행(BOJ) 참조 검색일 2026년 7월 3일
편집국 편집장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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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중국 제조업 PMI는 50.3로 4월이후 확장국면 지속, 6월 중국 비제조업 PMI는 50.2로 5월이후 기준치 50 상회
시사바로타임즈= 아름다운 소풍 미중 기술경쟁과 코로나 19 팬더믹 이후 글로벌 공급망 교란 장기화 속 중국의 공급망 전략( 14.5계획 2021~25년)은 국내 공급망 회복력 강화및 안정성 학보에 무게 추를 두고 추진되는 모습을 보였다. 최근 미국을 비롯해 주요국의 보호무역주의가 강화된 가운데 중국은 15.5 계획( 2026~30년) 기간 중 대외적 차원의 공급망 전략을 보다 강화하는 모습이다. 그동안 중국(세계 최대 원유 수입국)의 원유비축( 비축량 액9~14억배럴 추정)과 러시아, 브라질, 카자흐스탄등 공급 다각화는 중동발 충격에 완충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을까. 중국 국가통계국 발표 자료를 보면 2026년 6월 중국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50.3로 지난 3월(2월 49.0→3월 50.4) 이후 확장국면( 4월 50.3→5월 50.0)을 이어가면서 4개월 연속 기준치(50)을 웃돌았다. 같은달 종합 PMI(제조업PMI+ 비제조업 PMI가중치)는 50.6을 기록했다. 제조업 과잉생산과 내권식 경쟁에 대한 중국 정부의 정비가 지속되는 상황. 생산및 신규주문 PMI 지표를 보 6월 중 공급측면을 나타내는 생산PMI ( 26.4월 51.5→5월 51.2→6월 51.4)와 수요측면을 보여주는 신규주문 PMI (4월 50.6→5월 49.9→6월 51.2)모두 전월보다 상승했다. 미국관세 불확실성에도 불구 수출다변화가 진전된 모습을 나타낸 상황. 수출입관련 PMI를 보면 6월 신규수출주문 PMI( 4월 50.3→5월 48.6→6월 50.1)와 신규수입주문PMI( 50.1→48.8→49.6)는 전월보다 상승했다. 한편 6월중 중국 비제조업 PMI는 50.2로 5월(4월 49.4→5월 50.1)이후 기준치 50을 상회하면서 2개월째 확장국면을 이어갔다. 중국정부의 정책(26년 양회)은 지난 해에 이어 내수확대와 기술산업혁신을 최우선순위에 두고 추진되는 모습을 보이는 상황. 지난 해 인프라 건설 가속화에 힘입어 확장국면(25.6월과 12월 52.8) 을 보였던 건설업 PMI는 기준치 50을 밑돌면서 위축국면을 지속 나타냈다. 6월 중 건설업 PMI는 49.0로 전월(48.8) 보다 소폭 상승했다. 서비스업고도화와 디지털 중국 건설이 과제로 제시·추진되는 상황. 같은달 서비스업 PMI는 50.4로 2개월 연속 확장 국면( 4월 49.6→5월 50.3)을 나타냈다. 자료 중국 국가통계국 검색일 2026년 7월 2일 필명 아름다운 소풍
편집국 편집장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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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상반기 한국의 무역수지는 1383억달러 흑자로 전년동기 대비 흑자폭 확대, 전년동기대비 수출 +48.4%, 수입 +16.6%
시사바로타임즈= 해바라기 소풍 2026년 1~6월중 한국의 무역수지는 1383억 달러 흑자로 전년동기 대비 흑자폭이 1109억달러 확대했다. 같은기간 수입보다 수출이 더 큰 폭으로 늘었다. 보호무역주의가 강화된 가운데 최근 중동사태로 글로벌 원유 및 원자재 공급 차질이 장기화 됨에도 불구하고 양호한 흐름이다. 1~6월 중 한국의 대 세계 수출은 4967억달러로 전년동기대비 48.4% 증가했다. 글로벌 AI 투자 확대에 힘입어 반도체체를 중심으로 수출 기여도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품목별로 보면 같은기간 20대 주요 수출품목 중 14개 품목 수출이 지난 해 같은기간에 견주어 증가했다. 반도체(+162.6%), 컴퓨터(262.1%), 선박(+18%), 무선통신기기(+31%), 이차전지(+11%), 비철금속(+38%), 바이오헬스(+11%), 전기기기(+3%), 디스플레이(+9%), 섬유(+1%)이 늘었다. 석유제품(+40%, 석유화학(+5%) 수출은 수출물량은 줄었지만 수출 단가 상승으로 수출금액은 증가했다. K-뷰티· 푸드에 대한 선호 확대로 화장품(+27.2%), 농수산식품(+8.7%)등 소비재 품목의 수출도 증가세를 이어갔다. 미 관세, 중동전쟁, 가격경쟁심화등 영향으로 자동차(-1.1%)및 부품(-6.3%), 일반기계(-2.9%), 가전(-12.2%),철강(-2.0%) 수출은 감소했다. 같은기간 지역별 수출을 살펴보면 9개 주요지역 중 7개지역 수출이 증가했다. 수출 비중이 큰 중국(+64.6%)과 미국(+50.5%)을 비롯해 일본(+15.4%), 인도(+25.6%), 아세안(+53.2%), EU(+13.3%),중남미(+24.0%) 수출이 늘었다. 1~6월 중 한국의 대세계 수입은 3584억달러로 전년동기대비 16.6% 증가했다. 중동 발 에너지 충격은 수입단가 상승압력으로 작용한 상황. 같은기간 에너지 수입은 6.6%, 반도체 장비등 비에너지 수입은 19.1% 늘었다. 자료 산업통상부 검색일 2026년 7월 1일 필명 해바라기 소풍
편집국 편집장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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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사태 장기화 우려등으로 약세 폭 확대한 엔화(미달러화대비), 6월 4주 1달러= 160엔 상회 흐름
시사바로타임즈= 해바라기 소풍 미국과 일본의 내외금리차 축소와 일본 외환당국의 시장개입(엔화 강세요인)에도 불구하고 최근 미달러화대비 엔화환율은 160엔대를 웃도는 흐름이다. 타카이치 내각 출범이후 달러당 150엔 중반내외를 등락하던 엔화는 올해 연초 158.8엔(26.1.13일)으로 연중 최고치를 기록한 후 미-이란전쟁이후 중동사태 장기화 우려로 3월 28일 달러당 160.18엔까지 상승했다. 1986년 12월 23일(172.7엔)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2024년 7월 3일이후 1년 8개월 만의 160엔을 상회하는 엔화 약세국면이다. 엔화가치(미달러화대비)흐름을 보면 지난 2022년 이후 미국과 일본간 통화정책은 반대방향에서 움직이는 가운데 양국의 금리차가 확대되면서 엔저 현상은 심화된 모습을 나타냈다. 일본의 경상수지는 2022년 이후 외화유입이 동반되지 않는 1차소득수지 중심으로 흑자폭 확대 구조로 전환된 가운데 중동사태이후 미달러화는 강세 흐름을 보이고 있는 상황. 다카이치 내각의 적극적인 재정 정책과 중동발 에너지 충격( 일본의 중동산 원유수입비중은 95%)은 상당기간 엔화 약세 요인으로 작용할까. 2024년 3월 일본 중앙은행(BOJ)의 통화정책 정상화등으로 내외 금외차가 축소했지만 엔화가치 변동성은 높은 가운데 심화된 엔저 현상( 24.4.29일 1990년 4월이후 34년만에 일시적으로 160엔 상회)은 지속 되는 흐름이다. bloomberg등 자료를 보면 2022년 초반 달러당 115엔 수준이었던 달러당 엔화환율은 2024년 160엔 대까지 상승한 후 엔화약세와 강세국면을 반복하면서 2026년 6월 4주기준으로 161엔 중반 수준에서 등락 흐름을 나타냈다. 필명 해바라기 소풍
편집국 편집장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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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PCE 기준 물가상승률 흐름) 2026년 5월중 PCE 물가 상승률(전년동월대비) 은 4.1%( 4월 3.8%), 근원PCE 물가상승률은 3.4%(4월3.3%)
시사바로타임즈= 아름다운 소풍 미국은 에너지 순수출국(세계 최대 석유, 가스 생산국)이다. 중동(미-이란전쟁)발 인플레이션에 따른 금리상승 압력은 유럽에 견주어 상대적으로 낮다. 최근 중동 사태가 미국경제에 미치는 불확실성은 높아졌지만 미국 금융시장의 기대인플레이션을 나타내는 BEI(국채금리- 물가연동국채금리)는 2~3% 범위대에서 등락하는 모습을 이어갔다. 미 연준(Fed)은 지난 6월 FOMC 정례회의(15~16일)에서 매파적 동결 경로를 나타냈다. 올해 물가 상승률(PCE물가 3.6%, 근원PCE 물가 3.3%)은 큰 폭으로 상향 조정한 가운데 최종 정책금리(점도표 중간값)는 3.8%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중동발 에너지 충격등으로 글로벌 인플레이션 상방압력은 지속되는 시점. 이번 주 미국 상무부 산하 경제분석국(BEA) 발표 통계 자료를 보면 2026년 5월중 미국의 PCE 물가 상승률(전년동월대비)은 직전월인 4월(3.8%)보다 높은 4.1%를 기록했다. 중동 사태로 인한 공급망 차질과 에너지 충격등으로 오름세 확대 흐름이다. ※ 26.2월 2.9%→3월 3.5%→ 4월 3.8%→ 5월 4.1% 미-이란 전쟁이전 1.8% 상승률을 기록했던 재화물가(전년동월대비)는 오름폭( 3월 3.8%→4월 4.4%)을 확대하면서 5월기준으로 4.8%까지 상승했다. 2월 →3월 급등한 후 비 내구재(2월 1.3%→3월 4.0%→4월 4.9%→5.6%) 가격을 중심으로 상승 폭을 확대했다. 내구재 가격은 2월 2.8%→ 3월 3.3% 큰 폭으로 상승한 후 소 폭 등락(4월 3.4%→5월 3.3%)했다. 주거비( 2월 3.1%→3월 3.0%→4월 3.2%→5월 3.2%)등 서비스 (2월 3.4 →3월 3.4%→4월 3.5%→5월 3.8%) 부분의 인플레이션은 재화가격 대비 큰 변동은 없는 모습을 나타냈다. 한편 5월 중 미국의 근원 PCE 물가 상승률(전년동월대비)은 3.4%로 3월(3.3%) 및 4월(3.3%)보다 오름폭을 확대했다. ※26.2월 3.0%→3월 3.3%→ 4월 3.3%→ 5월 3.4% 자료 BEA 참조 검색일 2026년 6월 28일 필명 아름다운 소풍
편집국 편집장
202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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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과잉 상태 속 신중한 통화정책 기조 보이는 캐나다 중앙은행, 정책금리는 지난 해 12월 이후 5연속 동결 흐름
시사바로타임즈= 아름다운소풍 미국과 지리적으로 인접한 위치에 있는 캐나다는 원자재(에너지, 금속,광물등) 중심 수출국으로 무역개방도가 높은 나라다. 미국 우선주의가 강조된 트럼프 2기 . 교역비중이 가장 높은 미국의 관세(USMCA 협정)관련 불확실성 등으로 인해 최근 경제 성장세는 둔화 흐름( 전기비 대비 연율기준: 25년 3분기 2.4%→4분기 -0.6%→26.1분기 -0.1%)을 나타냈다. 세계은행(world Bank) 자료를 토대로 보면 캐나다는 인구 부족으로 내수시장은 작은 반면 무역개방도는 미국의 2배이상 수준이다. 최근 캐나다 중앙은행(Bank of canada) 발표 자료를 보면 캐나다 경제는 공급이 여전히 수요를 초과하는 상태로 수출은 줄어든 반면 수입은 늘었다. 노동시장 지표를 보면 실업률은 6.5%~6.7% 구간(5월 6.6%)에서 등락했다. 중동발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헤드라인 CPI (전년동월대비)오름폭은 확대( 26.2월1.8%→4월 2.8%)했다. 미국-이란 전쟁이전 캐나다의 근원임플레이션은 안정적인 추세를 나타냈다. 미-이란 전쟁으로 인한 공급망 차질과 글로벌 에너지 충격여파가 캐나다 경제에 일시적인 요인으로 작용할까. 캐나다 중앙은행(BOC)은 중동발 유가 충격보다 국내 경제 성장 하방리스크에 무게추를 둔 가운데 신중한 정책금리 동결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2026년 6월 통화정책회의에서 정책금리를 2.25%로 현행대로 유지했다. 지난 해 12월(25년 9월,10월 2차례 연속 금리인하)과 올해 1월,3월,4월에 이어 6차례 연속 정책금리 동결이다. 타이트한 모습을 보였던 캐나다의 금융여건은 6월 중 완화된 모습이다. 미-이란 전쟁이후 캐나다 국채금리는 어떤 흐름을 나타내고 있을까. 최근 미국의 통화정책기조는 매파적 동결 경로를 반영하여 단기 국채금리가 상승폭을 확대한 가운데 장단기 금리차(국채10년물-2년물)는 축소(커브 평탄화) 흐름을 보였다. 중동 상황과 북미자유무역협정(USMCA)등으로 인해 캐나다의 정책 불확실성과 성장둔화 우려는 지속되는 시점. 2026년 6월 24일(현지 시각)기준으로 단기 2년물 국채금리는 2.74%를 장기 10년물 금리는 3.36%를 기록했다. 미-이란 전쟁 직후인 2월말 금리에 견주어 단기 금리는 35bp, 장기 금리는 23bp(1bp=0.01%) 상승했다. 장·단기 금리 모두 2월말 → 3월말(4월말) 가파르게 오름폭을 확대하며 미국등 글로벌 금리 상승세와 동조화를 보인 후 5월이후 내림세를 나타냈다. 이날 기준으로 장·단기 금리차(국채 10년물 -2년물)는 62bp( 10년물 3.36%-2년물 2.74%)로 5월 말(63bp 10년물 3.41%, 2년물 2.78%) 수준을 보였다. 지난 2월말 금리차(74bp, 10년물 3.13%- 2년물 2.39%)보다 축소했다. 자료 캐나다중앙은행(Bank of Canada)등 참조 검색일 2026년 6월 26일 필명 아름다운 소풍
편집국 편집장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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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올 2월, 3월,5월 3연속 금리인상이후 6월 금리동결, 단기금리가 장기금리보다 더 큰 폭 상승하며 커브 평탄화된 모습
시사바로타임즈= 아름다운 소풍 호주(25년말 기준 인구 27,801.023명)는 에너지 수출국(석탄· 천연가스)이지만 원유 수입국이다. 농업등 생산 부문에서 특히 디젤 연료 사용이 세계 최고 수준인 가운데 질소 비료(51.8%)와 인산비료(24.0%)의 대중동 수입의존도는 높은 편이다. 미-이란 전쟁이후 공급지연과 해상 운임· 보험료 상승은 상품 및 서비스교역비용 증가로 전이되면서 물가부담은 높아진 시점. 호주 중앙은행(RBA, Reserve Bank of Australia)은 2026년 6월 통화정책회의에서 정책금리를 현행대로 4.35% 유지했다. 올 해 2월 통화정책 기조 전환(23년 11월이후 처음으로 기준 금리인상: 3.60%→3.85%)이후 3월(4.10%)과 4월(4.35%) 연속 금리인상 이후 동결이다. 중동발 에너지 공급및 물류 불안 확대등으로 글로벌 통화정책 경로의 무게추는 중동발 에너지 충격등 외생변수로 옮겨진 상황. 호주의 국채금리는 단기 금리가 장기금리보다 더 큰 폭으로 상승한 가운데 장·단기 금리차(국채 10년물-2년물)는 축소되면서 국채수익률 곡선은 평탄화된 모습이다. 블름버그 자료를 토대로 보면 2026년 지난 2월말 4.19% 였던 호주 단기 2년물 금리는 6월 18일(현지시각) 기준으로 4.47%로 28bo 상승했다. 2월말 4.19%→3월말 4.66% 급등한 후 5월말 4.77%로 오름폭을 확대한 후 우하향 흐름이다. 같은 기간 장기 10년물 국채금리는 4.65%에서 4.77%로 12bp 상승했다. 2월말 4.65%→3월말 4.97% 급등하며 미국등 글로벌 금리 상승세와 동조화 모습을 나타낸 후 5월말 5.06%로 오름폭을 확대했다. 장· 단기 금리차(국채 10년물 -2년물)는 26.2월말 46bp → 3월말 31bp→ 4월 말 29bp로 축소되며 커브 평탄화 흐름( 5월말 31bp →6.18일 30bp)을 이어갔다. 필명 아름다운 소풍
편집국 편집장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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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발 에너지 충격등으로 달러변동성 심화되나, 정책경로 불확실성 확대한 가운데 미국 달러화(주요국 통화대비)는 등락을 반복하는 모습
시사바로타임즈= 해바라기 소풍 오는 11월 미국 중간선거 이전 미국과 중국의 관세휴전 종료와 중동발 유가 충격에 대한 불확실성이 해소될 수 있을까. 관세 합의( 26년 2월 미 대법원은 IEEPA을 근거로한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부과조치를 위헌으로 판결) 관세부과에 대한 불확실성속 미-이란 전쟁등으로 글로벌 불확실성은 확대한 시점. 선진 6개통화(유로화,엔화, 파운드화,캐나다 달러화, 스웨덴 크로나화, 스위스 프랑화)에 대한 미달러화의 평균적인 가치를를 나타내는 미 달러화지수(1973=100)는 중동 상황변화와 금리경로에 대한 기대변화를 반영하며 등락을 반복하는 모습이다. 미달러화지수는 미 달러화와 교역상대국 간 환율을 교역량 가중치로 평균하여 산출한다. 미 달러화 지수가 상승(하락)하는 경우 달러화의 가치상승(하락)을 의미한다. 미-이란 전쟁이후 미국의 정책경로 불확실성이 확대된 가운데 장기금리흐름은 달러 향방에 주요 변수로 작용한 상황. ICE(Intercontinential Exchange)에서 제공하는 달러인덱스 흐름을 보면 26.2월말 97.61→3월말 99.96→ 4월말 98.06→5월말 98.94 로 등락을 반복하는 모습을 나타낸 가운데 2026년 6월 18일(현지시각) 기준으로 100.85를 기록했다. 종래 국제유가 상승은 에너지 순수출국(2019년이후)인 미국의 교역조건 개선 기대를 작용하면서 달러화 강세 요인으로 작용했다. 에너지 충격은 시차를 두고 비용상승압력을 통해 2차 파급효과로 이어지는 특성이 있어 미 연준(Fed)의 매파적 동결기조는 장기화될 수도 있는 상황. 최근 국제유가 변동성이 확대한 가운데 달러 강세( 중동발 유가및 물가상승등)· 약세(지정학적 긴장 완화등) 요인은 혼재한 모습이다. 필명 해바라기 소풍
편집국 편집장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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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파적 금리동결 경로 반영 단기금리 상승 압력 높아진 가운데 중동사태이후 미국 장단기 금리차(국채10년물-2년물)는 축소 흐름
시사바로타임즈= 아름다운 소풍 6월 FOMC 회의이후 매파적인 금리 동결 경로( 점도표상 26년 최종금리 3.8%)를 반영하여 높아진 단기 금리 상승 압력은 지속될까. 미. 이란 전쟁으로 인한 공급망 차질과 에너지 가격 상승우려가 인플레이션을 자극하면서 미국의 국채금리는 상승세를 보인가운데 장· 단기 금리차(국채 10년물- 2년물)는 중동사태 이전 예상( 고용둔화에 대응한 금리인하 기대속 장단기 금리차 축소예상)과 달리 축소 흐름(국채수익률 곡선 평탄화, flattening)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미 재무부 및 블름버그 자료등을 보면 올해 2월말 57bp 였던 미국 장단기 금리차는 2026년 6월 18일(현지시각) 기준으로 27bp 까지 축소했다. ※ 미국 장단기 금리차(국채10년물-2년물)흐름: 26.2월말 57bp → 3월말 53bp → 4월말 50bp → 5월말 44bp 중동사태 이후 통화정책경로에 민감한 단기 2년물 금리가 장기 10년물 금리보다 더 큰 폭으로 상승했다. 중동발 에너지 충격 불확실성( 규모,기간등)은 지속되는 상황. 미래 기준금리에 대한 예상치(위험조정금리, risk-neural yields)와 재정적자 누증(이란전쟁비용, 관세환급등)에 따른 국채발행증가등으로 인해 기간 프리미엄(term premium)은 상승세를 나타낼까. 같은 기간 2년물 금리는 81bp( 26.2월말 3.37%→ 3월말 4.18%), 10년물 금리는 51bp(3.94%→4.45%) 상승했다. 필명 아름다운 소풍
편집국 편집장
202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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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2026년 6월 통화정책회의 정책금리 3.75% 로 동결. 정책위원 9명중 2명은 25bp 금리인상 의견제시
시사바로타임즈= 아름다운 소풍
미-이란 전쟁(26.2.28일)이후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해상 공급망이 훼손된 가운데 영국(러-우크라전쟁이후 카타르등 중동산 LNG 의존도 확대)내 에너지 공급 충격 규모와 기간등에 대한 불확실성은 지속되는 시점. 영국 중앙은행인 영란은행(BOE)은 2026년 6월 통화정책회의에서 정책금리를 현행대로 3.75%로 유지했다. 지난 해 12월 통화정책회의에서 정책금리를 4.0%에서 3.75%로 25bp 인하한 이후 올해 6월까지 정책금리 동결 흐름이다.
현 스타머(총리)- 리보스(재무장관) 체제에서 성장(plan for change)을 통한 세수증대, 재정준칙 강화를 통한 중기적 경상수지 균형등을 추진하고 있는 상황. 최근 중동발 에너지 공급충격 등은 영국 경제 성장세에 하방압력으로 작용한 가운데 통화정책 기조는 변화된 모습이다. BOE는 지난 3월 통화정책회의에서 매파적(hawkish)인 포워드 가이던스로 통화완화기조에서 긴축으로 전환을 시사했다. 이번 통화정책회의에서 9명의 위원 중 2명(Megan Green, Hue Pill)은 25bp 금리인상( 4%) 의견을 내놓았다.
영국의 경제 회복세는 느린 가운데 노동시장은 완화(slack 확대) 흐름이다. 영란은행이 통화정책 결정시 중요시하는 서비스물가도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 BOE의 물가목표치인 2% 달성에 중동발 에너지 충격은 리스크(에너지가격전망 불확실성은 높은 상태)로 작용하는 상황. 미-이란 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가격 상승은 영국의 물가 상방압력요인으로 상당기간 작용할까. BoE는 이번 회의에서 오는 3분기 영국의 소비자 물가 상승률은 약 3%, 4분기에는 3.25%를 웃돌 것으로 예상했다. ※ 26년 5월 영국 CPI 상승률은 3월(3.3%) 보다 낮은 2.8%(4월 2.8%)를 기록했다.
자료 : 영란은행( www.bank of england.co.uk) 참조 검색일 2026년 6월 19일 필명 아름다운 소풍
편집국 편집장
2026-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