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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달러 강세 흐름 속 일본 엔화는 기록적인 약세를 지속하는 상황. 최근 중국 위안화 환율 흐름은
시사바로타임즈= 해바라기 소풍 지난 6월 FOMC 회의에서 미 연준(Fed)은 매파적 동결 기조를 보인 가운데 미 달러화는 중동상황 변화 등에 영향 받으면서 강세 흐름( 달러인덱스 26.3월말 100.0→ 6월말 101.2→7월 15일 100.5)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최근 중동발 글로벌 불확실성 확대는 달러화 강세 요인으로 작용하는 가운데 지정학적 대치 완화 등은 약세 요인으로 작용하는 상황. 일본 엔화는 글로벌 고금리 환경과 동조화 현상이 심화된 가운데 7월 중 1달러= 162엔 수준을 등락하면서 기록적인 약세 흐름( 26.3월말 158.7엔→ 6월말 162.6엔 →7.15일 162.2엔)을 지속 나타냈다. 한국의 수출및 수입비중이 큰 중국 위안화는 어떤 흐름을 나타내고 있을까. 여전히 높은 한국의 대중국 무역의존도(25년 기준 수출 18.4%, 수입 22.4%)는 원화의 위안화 흐름에 영향을 받고있을까. 과거 위안화가 절상되면 중국의 구매력이 높아져 한국의 무역수지 확대 및 원화 강세요인으로 작용하기도 했다. 트럼프 2기 미국의 관세정책으로 글로벌 달러화 가치가 변동하며 원화 및 엔화. 위안화 등 주요 통화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상황. 2026년 7월 중 위안화 대미 달러 환율은 6.7~8위안 수준에서 변동하는 모습이다. 중국은 여전히 자본 흐름을 통제하고 있다. 중국의 중앙은행(PBOC)은 '관리 변동 환율제'를 사용하고 있으며 매일 중국외환거래센터(CFETS)는 교역국과의 무역비중을 감안하여 산출한 위안화 환율 지수를 토대로 기준 환율을 고시(26.7.20일 1달러= 6.7948위안)한다. 역내 위안화(CNY)는 고시 환율의 ±2%범위내에서 거래된다. 중국의 상품무역 흑자폭 확대가 위안화 약세폭을 제한 한 가운데 달러화 대비 위안화 강세 압력은 높아졌을까. 미국의 관세 유예 조치이후 위안화 대미달러 환율(CNY) 흐름을 보면 지난해 4월 중 7.2위안 선 돌파이후 점진적으로 하락하면서 하반기 이후 강세(절상) 폭은 확대한 모습( 9월말 7.12→ 12월말 6.99위안)을 나타냈다. 올해들어 위안화 환율은 상대적으로 안정적 흐름을 보였다. 중동사태이후 6.9~6.7 위안 에서 등락하면서 완만한 강세 흐름이다. 올 하반기 중국 위안화 환율이 6.7위안대 수준의 박스권안에 움직일까. 지난 해 글로벌 달러화 약세 흐름속 위안화는 점진적인 강세 흐름을 나타냈다. 중국 당국의 환율안정화 기조외에 상품수지 흑자에 따른 우호적인 외환수급여건은 위안화 절상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최근 발표된 중국의 6월 수출실적은 전년동월대비 27.2% 증가율을 기록했다. 최근 중국의 수출호조세(전년동기비: 26.1분기 14.7%→2분기 20.2%)는 위안화 강세요인이다. 필명 해바라기 소풍
편집국 편집장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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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금통위 6월 통화정책회의에서 기준금리 25bp 인상( 연2.50%에서 2.75%로)
시사바로타임즈= 아름다운 소풍 중동발 에너지 충격에 따른 국내 물가경로의 상방 압력이 지속되는 시점. 16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2026년 6월 통화정책회의에서 기준금리(base rate)를 연 2.50%에서 2.75%로 인상(Pivot)했다. 앞서 기준금리는 지난 해 5월 추가금리인하 (2.75%→2.50%)이후 동결 흐름을 지속 나타냈다. 한은 금통위의 긴축기조가 단기에 마무리 될 수 있을까. 국내 경기의 하방압력은 완화된 가운데 전망의 불확실성은 여전히 높은 상황. 미-이란 전쟁 이후 유가 충격으로 인한 인플레이션 위험 증가로 시장금리는 우상향 흐름이다. 기준금리는 초단기 금리인 콜금리(call rate)에 즉시 영향을 미치고 ,장단기 시장금리,예금및 대출금리 등의 변동으로 이어진다. 궁극적으로는 실물경제 활동에 영향을 미친다. 최근 실물경제의 기준점 역할을 하는 10년만기 국고채 금리는 올 해 3월말 3.88%→4월말 3.92%( 2023년 11월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후 7월 15일 기준으로 4.33%(6월말 4.09%)까지 상승했다. 통화정책 기대에 영향이 큰 3년물 국고채금리는 같은 기간 3.55%(3월말)→3.60%(4월말)→ 3.73%(5월말)→ 3.70%(6월말) →3.87%(7.15일)로 우상향 흐름을 이어갔다.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결정할 때에는 국내 물가, 경기및 금융, 외환시장, 세계경제의 흐름 변화등을 종합적으로 고려(look-at-everything approach)하여 결정한다. 금융안정측면에서는 원.달러 환율이 중동사태 전개상황과 글로벌 통상 여건 변화등에 따라 높은 변동성을 지속하는 상황. 이번 회의에서 국내 경기의 하방 압력은 완화된 것으로 판단했다. 한은은 올해 경제성장률은 지난 5월 전망치(2.6%)수준을 웃돌 것으로 예상했다. 최근 국내 경제는 반도체 부문을 중심으로 수출과 투자가 높은 증가세를 지속하는 가운데 소비도 양호한 흐름( 올해 1분기 GDP 성장률,계절조정은 전기비 1.8% 성장)을 나타냈다. 높아진 국제유가와 환율이 국내물가 상방요인으로 작용하는 상황. 올해 소비자물가상승률은 지난 5월 전망(2.7%) 수준을 유지했다. 앞서 6월 국내 소비자물가상승률(전년동월비)은 3.2%, 근원물가 상승률(식료품및 에너지 제외지수, 전년동월비)은 2.5%를 기록했다. 자료 한국은행 참조 검색일 2026년 7월 17일 필명 아름다운 소풍
편집국 편집장
2026-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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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6월 소비자물가(CPI) 상승률(전년동월비)은 3.5%로 5월(4.2%)보다 큰폭 하락. 근원물가 상승률(전년동월비)은 2.6%(5월 2.9%)
시사바로타임즈= 아름다운 소풍 미국의 AI 투자 붐 과 중동발 공급망 차질 및 에너지 충격은 소비자물가 불확실성으로 작용하는 시점. 14일(현지시각) 미국 노동통계국(Bureau of Labor Statictics) 발표 2026년 6월 소비자물가 통계를 보면 6월 소비자물가(Headline CPI) 상승률은 전년동월비 3.5%로 5월 상승률(+4.2%)에 견주어 큰 폭으로 하락했다. 미국은 주요 에너지 수출국이다. 에너지발 인플레이션에 따른 금리 상방압력은 유럽보다 낮다. 큰 폭으로 상승했던 에너지 가격이 하락세로 전환하면서 4월(3.8%)보다 낮은 수준을 나타냈다. 앞서 중동 사태로 에너지 가격 상승 우려가 인플레이션 압력을 자극해 미국의 CPI 상승률은 26년 2월 2.4%→ 3월 3.3%로 가파른 상승률을 기록했다. 6월 중 에너지 가격은 전월대비 5.7% 하락했다. ※ 중동사태 이후 미국 에너지가격 상승률(전월대비) : 3월 10.9%→4월 3.8%→5월 3.9% 같은달 근원 소비자물가(Core CPI) 상승률은 2.9%로 5월(2.6%)보다 하락했다. 전월대비 에너지 가격이 하락세로 전환한 가운데 상품 물가는 안정세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비중이 큰 Shelter(5월 0.3%→6월 0.1%) 오름폭이 축소한 가운데 서비스가격은 완만한 둔화세를 이어갔다. 구성항목별 CPI 상승률을 보면 6월 중 상품 가격은 0.1%(5월 -0.1%) 하락했다. 서비스 가격(5월 0.3%→0.0%)은 운송(-0.6%→-0.3%),의료(0.5%→-0.1%) 가격이 하락세를 나타내면서 오름세가 낮아졌다. 필명 아름다운 소풍
편집국 편집장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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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장기금리 상승세 지속되나. 미국 금리에 미치는 노동시장 구조(고용지표) 영향은 축소하나
시사바로타임즈 = 아름다운 소풍 중동발 공급망 차질과 에너지 충격으로 커진 미국 장기 금리의 민감도가 낮아졌을까. 미 재무부(treasury) 통계 자료를 보면 2026년 7월 13일(현지시각) 기준 10년물 국채금리는 4.62%( 3.29일 4.4%로 25년 7월이래 최고치 상승)를, 미-이란 전쟁 직후 4.6% 선에서 등락하던 초장기물(30년물) 금리는 5.10%( 로 지난 해 7월 보다 높은 수준을 지속 나타냈다. 장기금리는 향후 단기금리 전망외에 기간프리미엄(term premium)이 포함된다. 재정적자 확대에 따른 국채발행부담, 불확실성 확대 등은 금리 상승요인으로 작용한다. 지난 6월 FOMC회의에서 중동발 에너지 충격을 반영하며 미국의 정책금리는 매파적 동결(점도표상 26년말 최종금리 3.8%) 흐름을 보인 시점. 향후 미국의 노동시장 지표들은 미 연준의 통화정책 경로에 영향을 미칠까. 중동사태이전에는 고용 둔화에 대한 금리인하 기대로 단기금리가 하락하면서 국채수익률 곡선은 경사화할 것으로 예상됐다. 트럼프 2기. AI 기술확산 및 불확실성 확대( 무역및 이민정책등)된 가운데 노동수요 감소와 함께 단기공급은 축소( 고용증가세 둔화에도 실업률 상승은 제한, soft Landing)흐름을 이어가고 있을까. 미국 노동시장 둔화에 따른 미국 국채금리 하락압력은 상존하고 있을까. 미국 6월 CPI 발표(현지시각 26.7.14일)를 앞둔 시점. 미국 노동청 발표 '2026년 6월 고용지표(후행지표)를 보면 6월중 비농업부문 취업자수(Non-farm Payrolls)는 전월대비 5.7만명 증가(전문·기업서비스 3.6만명)했다. 직전 2개월 취업자 수는 하향·조정( 4월 17.9만명→14.8만명) , 5월 17.2만명→12.9만명) 됐다. 수치상으로 보면 지난 3월 반등 후 증가세 둔화이다. 산업별 고용 불균형이라는 구조적 한계가 내재된 상황. 6월 경제활동 참가율은 61.5%로 큰 변화가 없는 가운데 같은달 실업률은 4.2%( 5월 4.3%)로 1년전 수준을 유지했다. 단기노동공급감소와 매칭효율성 저하가 맞물리면서 구인공고와 자발적 퇴직이 급증한 팬더믹 이전 기간 평균(2015~2020년) 실업률인 4.4%보다 낮은 수준이다. 필명 아름다운 소풍
편집국 편집장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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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무역 선행지표 흐름) 2026년 6월 세계 공급망 압력지수(GSCPI)는 1.25로 2개월째 하락세, 글로벌 해상운임지수(SCFI)는 3300선 상승
시사바로타임즈 = 해바라기 소풍 미국의 관세정책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최근 중동지역의 지정학적 이슈로 인해 국제유가 변동성이 확대한 시점. 2026년 6월 중 미 달러화지수 (Intercontinental Exchange 에서 제공하는 지수)는 100~101 내외(1973년 3월=100)에서 등락을 반복하는 모습이다. 달러화 강세 · 약세 요인은 혼재한 가운데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과 중동발 지정학적 긴장 완화에 대한 기대는 높아진 상황. 최근 글로벌 무역 선행지표는 어떤 모습을 나타내고 있을까. 뉴욕 연준(NY Fed) 이 매월 발표하는 세계 공급망 압력지수(GSCPI)흐름을 보면 2026년 4월 1.82까지 상승한 후 5월(1.77)→6월(1.25) 2개월 연속 우하향 흐름을 이어갔다. GSCPI 지수(1997=0) 값이 클 수록 공급망 압력이 크다는 의미이다. 지난 해 12월(0.56) 평균값 이상으로 반등한 후 2026년 2월 미-이란 전쟁 발발이후 양국의 휴전협상 상황이 반영되면서 상승 폭( 26.2월 0.55→3월 0.68→ 4월 1.82)을 확대했다. 최근 중동전쟁으로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해상교역에 어려움이 발생한 상황. 국제 해상운임의 대표적 지표인 상하이 컨테이너 운임지수(SCFI)는 여전히 높은 수준을 이어갔다. 2026년 2월 1333 선 이었던 SCFI 지수는 우상향 흐름을 지속하면서 2026년 7월 3일 기준으로 3326 선(6.26, 3239)까지 상승했다. 한국해양진흥공사자료를 보면 중동 지역 지정학적 대치( 중동 위험프리미엄)는 완화되면서 중동 항로는 3주 연속 하향 조정세를 보였지만 상하이 발- 미주 항로노선의 해상운임(성수기, 미국의 관세불확실성에 따른 선적 앞당김)이 상승하면서 오름세를 이어간 것으로 풀이된다. 필명 해바라기 소풍
편집국 편집장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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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기준 BOJ의 국채보유잔액은 518.4조엔(매입규모 2.5조) 기록, 2027년 3월말 BOJ 보유잔액 450~500조엔 정도로 축소하나
시사바로타임즈= 아름다운 소풍 일본 다카이치 내각의 출범(25.10월)이후 경제성장· 공급망 강화등 다방면에 걸친 재정확대 정책(25.11월 추경규모 18조3034억엔, 신규발행 국채 11조 6960억엔)이 추진되는 가운데 일본 중앙은행(BOJ)의 대차대조표상 장기국채 보유 규모는 축소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BOJ의 대차대조표 정상화가 진행되는 시점. 최근 일본 국채시장에서 어떤 시장 참가자의 국채매입 비중이 확대했을까. 2024년 3월 장.단기 금리 조작정책(YCC)폐지이후 일본의 10년물 국채금리는 우상향 흐름을 지속하면서 26년 7월 10일 기준으로 2.86%까지 상승했다. 일본은행(BOJ) 발표 통계자료를 보면 BOJ의 통화정책 정상화(24.3월 마이너스 금리 및 YCC 정책 폐지,정책금리는 무담보 익일물 콜금리로 변경)추진 직후인 2024년 5월 592.8조엔 이었던 BOJ의 장기국채 보유 규모는 2026년 6월 기준으로 518.3조엔으로 축소했다. BOJ는 일본 국채시장에서 여전히 압도적인 참가기관이다. 아베 내각의 양적· 질적 금융완화 정책이 처음 시행된 2013년 장기 국채 보유 규모(2013.1월 91.3조엔)에 견주어 보면 412조 정도 늘어난 수준이다, 일본은행(BOJ)의 장기 보유국채잔액은 장기국채매입 축소 시나리오에 따라 감소세가 지속되는 흐름이다. 2026년 6월 장기보유 보유 잔액( 518.3조엔)은 매입규모(2.5조)가 만기도래분(17.3조엔)을 웃돌면서 직전월인 5월(533.1조엔)보다 감소했다. BOJ는 지난 해 무담보 콜금리를 2차례 인상(1월. 12월)한 가운데 2024년 (25년 6월 중간점검)에 BOJ가 발표한 장기 국채 매입규모 축소 계획에 따라 장기국채매입규모를 축소하기 시작했다. 올해 6월 금융정책결정회의(중간점검)에서는 기존 계획과 별반 차이가 없다. 26년 2/4분기 부터 분기마다 매입규모를 0.2조엔씩 축소해 27년 1/4분기까지 약2조엔까지 감액할 계획이다. 장기국채 매입계획 실행이전(24.6월)에 견주어 보면 약 17%정도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자료 일본은행, 일본 재무성 참조 검색일 2026년 7월 9일 필명 아름다운 소풍
편집국 편집장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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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2026년 상반기(1~6월) 소비자물가(CPI)는 전년동기대비 1.0% 상승, 생산자물가(PPI) 상승률은 1.5% 기록
시사바로타임즈= 아름다운 소풍 9일 중국국가통계국발표 통계를 보면 중국의 2026년 상반기(1~6월) 소비자물가(CPI)는 전년동기대비 1.0% 상승했다. 올해 6월 중국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전년동월대비)은 전월(1.2%)보다 소폭 하락한 1.0%를 기록했다. 최근 중국의 CPI 흐름을 보면 지난 해 10월(9월 -0.3%→0.2%) 3개월만에 플러스 전환이후 점진적인 회복세를 나타냈다. 중동사태등이 영향을 미친 가운데 올해 2월( 26.1월 0.2%→2월 1.3%) 이후 5개월 연속 1%대 상승률( 3월 1.0%→4월 1.2%→5월 1.2%→6월 1.0%)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품목별로 보면 2026년 상반기 식품가격은 비중이 큰 돼지고기 가격(-13.4%) 하락세를 중심으로 전년동기대비 0.6% 하락했다. 비식품가격은의료·보건(2.0%), 교육및 문화오락(1.2%),교통통신(1.8%)등이 오르면서 전년동기대비 1.3% 상승했다. 서비스가격(1.1%)이 회복세를 보인 가운데 0.8% 상승했다. 15차 5개년 계획(2026~2030년) 중국 경제가 중진국 소득함정을 극복하고 선진국 반열에 오르기위한 체질개선 정책이 시행되는 가운데 내수확대를 위한 소비촉진및 유효투자 확대 정책이 추진되는 시점. 2026년 6월 한달만 놓고보면 식품가격(-1.6%)은 하락한 반면 비식품 가격(1.5%)은 교통 통신(4.1%)을 중심으로 상승했다. 소비재 가격과 서비스가격은 각각 1.1%, 0.8% 상승했다. 한편 2026년 상반기(1~6월) 중국의 생산자물가(PPI)는 전년동기대비 1.5% 상승했다. 6월 중국의 생산자 물가 상승률(전년동월대비)은 4.1%를 기록했다. 공급과잉과 내권식 경쟁에 대한 중국 당국의 산업정비 정책이 추진되는 가운데 지난 3월(0.5%) 202년 9월이후 처음으로 플러스로 전환한 이후 오름 폭 확대(4월 2.8%→5월 3.9%→6월1.5%) 흐름이다. 생산재 가격( 1~6월: 2.2%)은 매월 상승 폭을 확대한 반면 생활재 가격( 1~6월 -1.2%)은 마이너스 상승률을 지속 나타냈다. 6월 한달만 놓고 보면 전년동월대비 생산재 가격은 5.5% 상승한 가운데 생활재가격은 0.9% 하락했다. 자료 중국국가통계국 참조 검색일 2026년 7월 9일 필명 아름다운 소풍
편집국 편집장
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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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채수익률 곡선 평탄화 흐름, 미국 장.단기 금리차(국채 10년물 기준)는 26년 2월말 55bp → 6월말 30bp로 축소
시사바로타임즈= 아름다운 소풍 중동의 지정학적 대치가 완화되면서 국제 에너지 가격 상승에 따른 물가 부담은 줄었을까. 미· 이란 전쟁이후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던 미국의 물가연동채권(TIPS) 금리는 중동사태 이전 수준으로 낮아질 수 있을까. 트럼프 미국 정부의 정책 불확실성은 지속되는 가운데 미국 국채 수익률 곡선은 평탄화(장단기 금리차 축소)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미국 재무부(treasury) 통계 자료를 보면 장· 단기 금리차( 국채 10년물-2년물) 는 26.2월말 55bp → 3월말 ·4월말 51bp→ 5월말 47bp → 6월말 30bp로 축소했다. 미 연준(Fed)의 매파적 동결 기조(6월 FOMC 점도표상 26년 최종금리 3.8%)를 반영하면서 통화정책방향에 민감한 단기 금리(가 장기 금리보다 더 큰 폭으로 상승했다. 26년 2월말 3.42% 였던 2년물 금리는 4% 선(3월말 3.79%→ 4월말 3.88%→5월말 3.98%)을 넘어 6월말 기준으로 4.14%까지 72bp 상승했다. 중동 사태이후 에너지 가격및 공급차질 우려등으로 위험프리미엄이 확대된 가운데 미국 10년 금리는 같은 기간 47bp 상승( 2월말 3.97%→ 6월말 4.44%)했다. 3월 중 지난 해 7월이후 최고치(4.4%)를 상회한 후 변동성을 보이면서 등락흐름을 나타냈다. 자료 미국 재무부(treasury) 참조 검색일 2026년 7월 8일 필명 아름다운 소풍
편집국 편집장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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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화, 장기적인 평균범위내 등락하나.... 지난 해 6월 "1유로=1.18달러" 까지 상승했던 유로화 올해 6월말 "1유로=1.14달러"대로 하락
시사바로타임즈= 해바라기 소풍 지난 해 4월 미국의 상호관세 발표이후 지난 해 6월경 "1유로= 1.18달러"까지 상승했던 유로화는 올해 들어 변동 폭이 증가한 가운데 2026년 6월말 기준으로 1.14달러대로 하락했다. 유로화가 장기적인 평균 범위내서 등락흐름을 나타낼까. 유로화 약세배경을 보면 유럽지역 경기회복세가 지연되는 가운데 중동발 유가충격등으로 달러화 강세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유로지역은 에너지 수입 의존도가 지정학적 리스크와 에너지 가격에 상대적으로 취약하다. 내수를 중심으로 완만한 회복세를 이어가도 있는 상황. 최근 유럽통계청(eurostat.6.5일 )발표 통계 자료를 보면 2026년 유로지역 GDP 성장률(전기대비 확정치)은 -0.2%(국내 경제활동과 괴리폭이 큰 아일랜드(-12.1%)를 제외하면 실질성장률은 플러스 성장)를 기록했다. ※ 25년 유로지역 분기별 실질 GDP 성장률 흐름: 1분기 0.6%→ 2분기 0.1%→ 3분기 0.3%→ 4분기 0.2% 유로지역 성장둔화와 중동발 에너지 물가 재상승 우려는 유로화 약세 요인으로 작용하는 시점. 지난 해 6월 이후 정책금리 동결 기조를 유지해온 유럽중앙은행(ECB)은 지난 6월 통화정책회의 에서 주요 정책금리를 25bp 인상(수신금리 2.25%)했다. 올해 6월 미 연준은 FOMC회의에서 매파적 동결을 나타내면서 달러화(DXY: 26.5월말 98.94→101.19)는 강세 폭을 확대한 모습이다. 향후 유로(ECB)와 미국(Fed)의 금리차가 축소할까. 지난 해 유로화는 유로-미국 간 금리차 축소와 달러 약세를 반영하며 장기적인 평균 수준을 웃돈 강세를 나타냈다.자료: Eurostat, Fed 참조 검색일 2026년 7월 5일 필명 해바라기 소풍
편집국 편집장
202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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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J 2026년 6월 제조대기업 업황 판단지수는 22%p로 1년전보다 9%p 상승
시사바로타임즈= 아름다운 소풍 미국의 관세정책과 중동발 에너지 충격은 일본내 제조업 기업 수익에 부정적인 요인이지만 기업들의 체감경기는 양호한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매 분기 일본 중앙은행인 일본은행(BOJ)이 발표하는 단기경제관측조사(Tankan: Short-Term Economic Survey of Enterprises in Japan)통계를 보면 기업 체감경기는 글로벌 AI 수요 확대등에 힘입어 견조한 흐름( 기업조건 DI; favorable)을 보인 가운데 2026년 6월 전산업 업황 판단지수(DI: 좋음-나쁨)는 14%P로 전분기(12%p)보다 상승했다. 대표지표인 제조 대기업 업황 판단지수( 17%p→22%p)는 16개 업종 중 9개 업종이 올라 전분기대비 5%p 상승했다. 비제조 대기업 업황판단 지수(36%p→ 37%p)는 소폭 상승했다. 전체 12개 업종중 7개업종이 상승했다. 지난 해 6월 지표에 견주어 보면 제조 대기업 업황판단지수( 25.6월 13%p →26.6월 22%p)은 9%p, 비제조 대기업 업황판단지수(34%p →37%p)는 3%p 상승했다. 일본은행(BOJ)은 지난 6월 통화정책회의에서 정책금리인 무담보 익일물 콜금리를 1.0%로 25bp 인상했다. BOJ는 2024년 3월마이너스 금리를 폐지하고 정책금리를 단기금리인 무담보 콜금리(ON 0.0~0.25%)로 변경한 후 점진적인 통화정책 정상화(24.7월 0.25%→ 25.1월 0.5%→25.7월 0.75%)를 추진하는 모습이다. 중동사태로 인해 일본 엔화는 160엔대를 등락하면서 기록적인 약세를 보인 시점. 이번 단칸(Tankan)에서 2026년 설비투자계획증가율( 소프트웨어·연구개발 포함, 토지제외)을 보면 제조 대기업은 전년비 7%대의 증가율( 3월 7.8%→6월 7.7%)을 나타냈다. 자료: 일본은행(BOJ) 참조 검색일 2026년 7월 3일
편집국 편집장
2026-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