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 장군 동상 친수식, 세월호 유가족 아픔 씻어지길
2015-04-14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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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충무공 이순신장군 탄신 제470주년을 기념해 개최되는 이순신 장군 동상 친수식에 세월호 유가족이 함께한다.
오늘 11시 50분 광화문광장에서 이순신 장군의 묵은 때를 씻어내는 친수식에 세월호 희생자 유가족, 실종자 가족이 함께한다고 서울시는 14일 밝혔다. 이자리에는 세월호 유가족등과 박원순시장, 복기왕 아산시장, 주철현 여수시장이 고공 크레인 2대에 나눠타고 직접 물을 뿌려 동상을 씻어내는 친수의식에 참여한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친수식은 충무공의 청년기 얼이 서린 현충사 경내 생가터 우물물을 길어다가 동상을 씻어내는 행사로, '12년부터 매년 충무공 이순신장군 탄신일을 기념해 이뤄진다. (재)아산문화재단이 주관하고 이순신 장군이 태어난 서울시, 청년시절을 보낸 충남 아산시, 임진왜란 당시 활약했던 전남 여수시, 3개 지자체가 공동 주최한다.
장 훈 녕 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